일상생활에서 배우는 게임용어 1탄

 

“버프? 쿨타임? 이게 무슨 말이야?” 게임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용어들이 많은데요.
게임을 입문하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채널 넷마블> 편집팀은 다양한 상황을 통해 게임용어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생활 속 예시로 배우는 게임용어’!  그 첫 번째 시간은 ‘자주 쓰이는 용어편’입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1. 버프

“점심시간 버프 받고 열일했다”
“역시 칭찬 버프를 받으면 하루가 즐거워”

버프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키는 효과나 스킬을 이르는 게임용어를 말합니다.
이와 반대로 캐릭터의 능력치를 낮추는 효과를 ‘디버프’라고 하지요.


2. 탱딜힐

“우리 팀의 리더 맡고 있는 팀장님은 탱커”
“우리 팀의 행동대장 다크엘프님은 딜러”
“우리 팀의 에너지 활력소 귀염둥이 막내님은 힐러“

‘탱딜힐’은 팀워크가 필요한 게임상에서 나눠지는 캐릭터들의 역할을 말합니다.  게임에서 선호하는 포지션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 주는 ‘탱커’, 적에게 강력한 딜링을 가하는 ‘딜러’, 아군을 치유하는 ‘힐러’가 있습니다.

각각의 역할이 서로 시너지를 이룰 때 최고의 팀워크를 만들 수 있죠! 여러분은 어떤 포지션을 선호하시나요?

  • 탱커: 전방에서 적의 공격을 맞으면서 팀원들에게 가는 피해를 대신 받아주는 역할
  • 딜러: 강력한 데미지를 가진 캐릭터로 공격 담당을 하는 역할. 
  • 힐러: 후방에서 아군들의 치료를 담당하는 역할

3. 하드캐리

“이번 프로젝트 제가 혼자 하드캐리 했습니다”
“이번 게임은 드워프님이 혼자 하드캐리 했지”
“내가 하드캐리 할 때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

하드캐리는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 플레이어 또는 그 행위를 말합니다.
원래 ‘캐리(Carry)-끌다’라는 단어에서  쓰인 것이 시작인데, 이 단어가 일상생활 속에서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캐리 앞에 하드(Hard)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하드캐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4. 트롤

“이번에 진짜 중요한 게임이니까 트롤 하지 마라”
“이번 팀플에는 트롤 없었으면 좋겠다”

트롤은 팀원이나 다른 유저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나 행동을 지칭하는 게임용어로,
‘컨트롤’에서 ‘컨’을 빼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쿨타임

“쿨타임 다 됐다! 본격적으로 공부해볼까?”
“주중에 열심히 일했으니까 주말에 쿨타임 좀 가져야겠다”

쿨타임은 게임에서 스킬을 사용한 이후 동일한 스킬을 사용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이르는 말입니다.
‘쿨 다운 타임’(Cooldown Time)의 줄임말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6. 순삭

“점심시간 순삭이다…”
“이번 휴가 여행 다녀왔는데 순삭이었어…”

순삭은 손도 쓰지 못하고 순식간에 죽었을 때 사용하는 말로 ‘순간 삭제’의 줄임말입니다.
인터넷 용어로도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 게임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상대방을 제거하고자 할 때 종종 사용되고 있습니다.

‘생활 속 예시로 배우는 게임용어’ 재미있게 보셨나요?
한 번쯤 들어봤거나 알아도 자세히는 몰랐을 게임용어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다음에도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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