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괴담으로 알아보는 ‘요괴’ 비하인드 스토리 1탄

신화나 전설에서 등장하는 신비한 요괴를 만나볼 수 있다면?
넷마블 신작 모바일 게임 ‘요괴’를 통해 전 세계 요괴들을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모험을 펼칠 수 있는데요!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무서운 귀신 이야기를 들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번 시간에는 ‘요괴’에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귀신 이야기!
한국 괴담에 나오는 요괴들을 통해 게임 속 캐릭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요괴. 두억시니
첫 번째 요괴는 ‘두억시니’입니다. 혹시 사극에서 “두억시니가 따로 없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두억시니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악귀로, 일반적으로 사납고 못된 존재를 나타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요괴’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위에 눌린 걸 두억시니가 괴롭혔다고 믿는 조상님들도 있었다고 하고,
성격이 포악한 사람을 두고 “성질머리가 두억시니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네요.
이렇게 못되기로 유명한 두억시니는 덩치가 산만하고 머리카락은 불이 붙은 듯하며 눈은 충혈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요괴’에 등장하는 두억시니는 술을 좋아하는 착한 요괴지만, 술이 떨어지면 난폭해진답니다.
말솜씨가 좋은 자들에게는 이용당하는 불쌍한 요괴라는 걸 보면 그다지 똑똑하지는 못한 캐릭터인 것 같은데,
조금 바보 같지만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두 번째 도깨비 요괴. 도깨비상인 조이
소환 상점의 귀염둥이 조이는 인간과 도깨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는 머리에 뿔이 나고 철퇴를 들고 있는 무서운 괴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국 전통의 도깨비들은 모두 무서운 존재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보통 짓궂은 귀신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다른 귀신들에 비해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고
오히려 유쾌한 장난을 치거나 풍요로운 보상을 가져다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로 전해지기도 합니다.
‘요괴’ 속 도깨비상인 조이는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버려지고, 도깨비 상점에 거두어져 일을 하게 됩니다.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귀여운 조이 덕분에 상점의 매출이 배로 늘었다고 하네요.

세 번째 호랑이 요괴. 호신장
어릴 적 호랑이가 나오는 전래동화 많이들 읽어 보셨죠? 우리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들 중에서도 유독 호랑이 괴담이 정말 다양하고 풍부한데요.
한국 전통 괴담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악한 사람에게 벌을 내리고! 착한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기도 하고!
은혜를 갚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무섭지만 한편으로는 어리석은 동물로 묘사될 정도로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죠.
‘요괴’에 등장하는 호랑이 요괴 호신장은 어떨까요? 과거에 요괴였다 사냥꾼이 된 호신장은 인간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착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마지막 요괴. 구미호
구미호는 여우가 오래 살게 되면 ‘요력’을 가져, 꼬리가 9개까지 늘어나 신통력을 가지게 된다는 한국의 대표 요괴입니다.
혹시 ‘전설의 고향’이라는 드라마 기억하시나요? 매혹적인 여성으로 변신해 남자들을 홀려 간을 빼먹는 무서운 요괴로 등장하는 구미호.
어릴 적에 정말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요괴에 등장하는 구미호는 인간을 잡아먹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을 너무 좋아해서
심지어 자신을 인간으로 착각하는 구미호도 있다고 합니다. 또 특이한 점은 이름이 구미호이면서 꼬리가 6개라는 점인데요.
도감을 살펴보면 구미호는 꼬리의 수만큼 목숨이 있다고 합니다. 꼬리가 6개라는 건 이미 3번은 죽었다는 이야기일까요?
“호호! 내가 꼬리가 여섯 개인 이유는…”라고 여운을 남겨 더욱 궁금증을 주고 있습니다.

[배룡TV] 한국괴담에 나오는 기묘한 요괴 TOP4! 두억시니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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