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배우는 게임용어 2탄

생활 속 예시로 쉽고 재밌게 게임용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게임용어’ 코너입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캐주얼 게임, RPG, FPS 등 이미 많은 종류의 게임장르를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자주 봐서 눈에는 익지만 정확한 뜻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이해가 쏙쏙! 들 수 있도록 설명해드릴게요!


1. MOBA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게임 장르는 MOBA입니다.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는 캐릭터 성장을 통해 상대 건물을 파괴시키는 형식의 공선전류 게임입니다.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팀을 이뤄 상대방 진영을 파괴하는 실시간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시간 전략 게임의 부속 장르로 스타그래프트의 유즈맵 ‘Aeon of strife(AOS)’에서 유래되었는데요.
한국에서는 ‘AOS’라고 많이 불리지만 글로벌에서는 MOBA로 통용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바닷가에서 열심히 모래성을 쌓으면 그새 무너뜨리는 얄미운 친구가 한 명쯤 있었죠?
그때 추억을 떠올리면서 MOBA게임을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2. RPG

너무나 친숙한 게임 장르죠! RPG는 ‘롤플레잉 게임’(Role playing game)의 약자로 직역하면 역할수행놀이입니다.
말 그대로 게임 내에서 캐릭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 장르로 자신이 캐릭터 주인공이 되어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전투나 아이템 수집을 통해 캐릭터의 레벨을 높이고 성장시스템을 통해 강하게 키울 수도 있습니다.
내가 부족한 능력치를 채우며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 자체가 하나의 RPG게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레벨업을 위해 힘차게 달려볼까요?

■ 채널 넷마블 담당자의 RPG 추천 게임 : ‘요괴’, ‘세븐나이츠’

3. MMORPG

MMORPG는 ‘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입니다.
RPG의 일종으로, 같은 공간에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접속하여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말합니다.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을 예시로 들자면, 혈맹에 가입해서 플레이어들과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도 하고 업적 달성을 통해 보상을 나누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데요. 혈맹끼리 격돌하는 공성전과 요새전을 통해 성주 자리를 획득하는 MMORPG만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친구는 계속 레벨업 하고 있는데 저는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성장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도 MMORPG만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 채널 넷마블 담당자의 MMORPG 추천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4. FPS

어릴 적 친구들과 총싸움하며 놀았던 기억이 나시나요? FPS는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슈팅게임입니다.
게임 속 캐릭터 시점과 플레이 시점이 동일해야 되기 때문에 주로 3D로 제작되며 총이나 칼 같은 무기를 사용하여 상대편 팀과 대결하는 방식입니다.
자신이 직접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감이 높은 장르입니다. FPS의 3인칭 버전을 ‘TPS’라고 부르는데요.

■ 채널 넷마블 담당자의 슈팅게임 추천 게임: ‘백발백중’


5. 스포츠게임

실제로 스포츠를 직접 하지 않아도 게임을 통해서 재밌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스포츠 게임은 축구, 야구, 스키 등 스포츠를 소재로 한 게임 장르를 말합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지만 스포츠 게임 자체만으로 범위가 넓기 때문에 분리되어 부르고 있습니다.
경마, 펜싱, 크리켓 등 직접 체험해보기 어려운 스포츠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따분하다고 느끼신다면 스포츠게임으로 짜릿한 승부의 쾌감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 채널 넷마블 담당자의 스포츠게임 추천 게임: ‘이사만루2KBO’, ‘마구마구2017’

6. RTS

RTS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을 하며 승부를 겨루는 모의 전쟁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그래프트’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자원을 채취하고, 그 자원으로 건물을 짓거나 병력을 생산하고 전쟁에서 승리하면 끝나는 형태를 따르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순간적인 판단력이 승부에 큰 영향을 주고,
지속적으로 전략을 세워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전술도 구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전략적으로 생활에 임하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RTS게임을 발견할 수 있죠.(그래서 오늘의 점심메뉴는…?)

7. 타이쿤 게임

타이쿤 게임은 경제적인 활동을 통해 무언가를 경영해나가는 데 초점을 둔 경영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들을 말합니다.
‘타이쿤’은 재계의 영향력 있는 거물을 뜻하는 단어로, 외국인이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의 장군을 부르던 대군이란 칭호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원하는 가구나 아이템을 입맛에 맞게 배치할 수 있고, 농장에서 직접 얻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어요.
경영자가 되어서 사장님이 되어보는 타이쿤 게임! 미래에 사장님을 꿈꾸는 분이 있으시다면 게임을 통해 미리 간접경험을 쌓아보는 건 어떠세요?

*이전 시리즈를 보고 싶다면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게임용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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