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게임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발대식

넷마블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넷마블게임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게임업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포함한 게임개발 심화과정에 참여하며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선보이는 경험을 기반으로 게임인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2017년에는 서류심사, 필기테스트 및 면접에 걸쳐 선발된 100명의 예비 게임 인재들과 함께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8개월 대장정의 서막을 올렸습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허인정 이사장, 자문위원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이재홍 교수,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김태규 교수가 참가해 학생들의 첫 시작을 응원했습니다.

참가학생들의 각오를 다지는 선서에 이어, 앞으로 8개월 동안 진행될 과정을 알아보고 긴 시간 동안 함께 할 멘토 선생님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멘토들은 실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완성도 있는 게임 개발을 도울 예정입니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1기와 2기의 성격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요. 1기는 학생들이 게임 산업 및 직무에 대해 체험하고 진로를 인지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면, 2기는 전문적인 게임 개발 과정을 통해 수준 높은 게임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함께 넷마블게임아카데미를 위한 전용 게임개발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펼치며 직접 만든 게임 작품을 경진대회를 통해 검증받는 즐거운 경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게임의 완성도를 보강할 수 있는 여름 캠프 및 참가 학생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게임업계 명사의 오픈 특강 또한 진행되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가 즐기는 게임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게임의 뼈대를 만드는 게임 기획자, 시각적인 표현을 담당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그래머 직무가 하나의 팀이 되어 자신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 학생들 또한 각각의 직무가 모여 미니 게임 개발사가 되어 직접 게임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회의실에서 게임 개발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
수학 문제를 풀다가 어려우면 수학 선생님께 물어보면 되지만, 게임을 개발하다 막힐 때 도움을줄 수 있는 ‘고수’는 찾기 어렵습니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에서는 게임 개발 전 과정에 걸쳐 멘토의 도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게임인으로 거듭나는 꿈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멘토 선생님과 의견을 주고받는 학생들의 모습이 기특하네요!

이날 발대식에 참가한 송현세 학생은 참가를 꿈꿨던 넷마블게임아카데미에 합격할 수 있어서 뛸뛸 듯이 기뻤다”며 “스스로 게임을 개발하면서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된다”고 참가 의지를 밝혔습니다.

첫 만남이지만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느끼기에는 충분했던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발대식은 이렇게 종료되었습니다. 2기 참가 학생들이 만든 게임은 내년 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게임을 향한 열정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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