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열린 ‘넷마블 장애학생 게임문화체험관’

넷마블이 제주영지학교에 제 31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습니다.
게임문화체험관은 넷마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학생들에게 건전한 게임문화를 교육하고 여가활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학생들을 위한 게임교육공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의 민관협력으로 10년째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영지학교를 제 31호 게임문화체험관 설치학교로 선정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잘 지어져 개관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개관식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칠판에 ‘넷마블 하영고맙수다’라고 귀엽게 붙여주셨네요. 무슨 뜻일까요?

많이 고맙다는 의미의 제주어라고 합니다.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장원 넷마블게임즈 부사장님을 비롯해, 우이구 국립특수교육원장님, 김순관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님 등 제주도내 특수교육 관계자 분들과 제주영지학교 선생님, 학부모 등 40여분께서 참석하셔서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좌측부터 서장원 넷마블게임즈 부사장님, 우이구 국립특수교육원장님, 김순권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님

서장원님은 축사에서 “넷마블이 가장 잘하는 게임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신체적, 사회적 제약을 넘어 보다 명랑하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명랑하고 힘차게 살자는 학교 교훈을 인용하셔서 개관식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주고 받는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기증식과 제막식 도 진행했습니다.

드디어 게임문화체험관 공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화려한 색상으로 예쁘고 화려하게 꾸며졌습니다.

체험관은 장애학생들의 신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건전한 게임문화 교육공간, 장애학생들의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체감형 게임 공간, 가상현실을 경험하는 VR 체험 공간, 컴퓨터 교육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넷마블에서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장애학생들의 최고의 IT경진대회이자 축제로 불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도 매년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데요. 본 체험관은 제주지역 예선대회 장소로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문영호 제주영지학교 교장선생님은 “제주 인근의 일반학교 학생들도 정기적으로 초대해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의 통합교육의 장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넷마블은 기존에 설치된 게임문화체험관의 노후화 및 안전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기자재 교체 및 환경 개선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특수학교 선생님 대상 워크숍 및 연구회를 개최해 게임을 활용한 장애학생들의 여가 선용 및 교육 효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넷마블은 게임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신체적, 사회적 제약을 넘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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