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법인 ‘넷마블조이밤’ 대표 Edwin Lin님에게 직접 듣는 ‘레볼루션’ 스토리!

지난 24일 ‘리니지2 레볼루션’이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출시 18시간 만에 일본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에 등극했습니다.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일본 외에도 대만, 홍콩, 싱가포르 양대마켓 최고 매출 1위(8/23일 기준)를 차지하는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레볼루션’은 출시하는 지역마다 한국 모바일 게임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는데요! 그중 대만에서는 출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현지 반응도 굉장하다고 합니다.
넷마블의 대만 법인 ‘넷마블조이밤’은 대만·홍콩·마카오 (이하 대홍마)지역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게임 산업 브랜드 리더로서의 선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채널 넷마블 편집팀이 ‘넷마블조이밤’을 직접 찾아가 ‘레볼루션’의 현지 소식과 대만 스토리를 취재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Q. Edwin Lin님 대만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대만 법인장 Edwin Lin입니다. 넷마블이라는 큰 가족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대만 외 한국, 중국 게임업계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넷마블의 재미있는 게임을 제가 사랑하는 고향인 대만에서 최고의 퀄리티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지 이용자분들께 게임을 통한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데 항상 노력하고 있고요^^

Q. 대만 법인 ‘넷마블조이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대만의 ‘넷마블조이밤’은 2012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지난 5년간 회사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운영과 마케팅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넷마블의 지원으로 대만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업계 No.1이 되었습니다. ‘넷마블조이밤’은 총 120여 명의 임직원이 있으며 운영, 마케팅, 경영지원, 채널, BD, 기술, 아트, CS부서가 있어 완벽한 퍼블리셔의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넷마블조이밤’은 대홍마 이용자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퍼블리싱 중인 ‘기적난난’, ‘마구마구 2017’, ‘야구전당 2017’ 등의 게임들이 대홍마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Q. 최근 ‘리니지2 레볼루션’ 아시아 국가 출시 후, 대만에서 하루 만에 최고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금 현지 반응은 어떠한가요?

‘레볼루션’는 대홍마에서 론칭 첫날부터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용자분들이 던전, 혈맹 등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고, 심지어 일부 이용자분들은 필드 보스를 잡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는 열정까지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포럼에서도 ‘레볼루션’의 이야기로 가득하며, 많은 인플루언서들도 자발적으로 ’레볼루션’으로 방송을 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대홍마 모바일 게임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볼루션’의 열풍으로 ‘넷마블조이밤’은 대홍마 지역 모바일 게임의 독보적 리더가 되었습니다.


▲ ‘리니지2 레볼루션’ 대만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8/24일 기준)

Q. 대만에서 ‘레볼루션’의 인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리니지’는 대만에서 예전부터 인지도가 높은 IP 였으며, 작년 한국에서 ’레볼루션’ 론칭 후 대만 이용자분들이 꾸준히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넷마블조이밤’은 사전예약부터 마케팅을 빠르게 진행했으며, 론칭 전의 관심도와 기대치를 성공적으로 극대화한 결과, ’레볼루션’은 론칭 후 양대마켓 매출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Q. ‘레볼루션’ 외 현지에서 인기 있는 넷마블 게임은 무엇인가요?

‘레볼루션’ 외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마블 퓨처파이트’ 등 모두 대만에서 인기가 많고 실제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중 ‘세븐나이츠’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 1천만을 기록했으며, ‘2016 GAME STAR’ 시상식에서 10대 인기 게임으로 선정될 정도로 대홍마 이용자분들께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Q. 대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나요? 특별히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넷마블조이밤’에서는 대홍마 각 국가별 문화의 차이로, 지역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게임 그래픽 제공, 현지화 프로모션, 미디어사와 파트너십을 통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경쟁사 대비 우수한 점들이 참 많은데요!
그중 가장 우수한 점이 대홍마 이용자분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입니다. 이용자분들의 니즈를 기반으로 각 지역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대만 이용자들은 어떤 장르의 게임을 즐겨하나요?

2016년 대만 게임 시장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대만 이용자분들은 모바일 게임을 접하면서 초기엔 RPG 장르를 선호했습니다. 예를 들어 2013년도에 출시한 ‘신마지탐’을 들 수 있죠, 그 후에는 작년에 출시한 MOBA 장르인 ‘전설대결’이 매우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종일관 가장 즐겨 하는 장르는 MMORPG이며 ’레볼루션’이 대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얻게 된 이유도 고퀄리티의 풍부한 콘텐츠 및 이용자 간의 실시간 플레이가 가능한 MMORPG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Q. 특별한 추억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2015년 넷마블과 가족이 된 이후, 대홍마 이용자분들께 프리미엄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게임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해 왔는데요! 영광스럽게도 2017년 1월에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와 넷마블조이밤에서 퍼블리싱한 ‘기적난난’이 ‘2016 GAME STAR’ 시상식에서 10대 인기 게임으로 뽑혔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Q. ‘넷마블조이밤’만의 특별한 조직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넷마블조이밤’은 사람을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이자 성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분들의 발전을 위해 각종 교육 및 복지 정책을 만들었고, 다양한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분들이 서로 신뢰 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Edwin Lin님에게 ‘넷마블’은 어떤 곳인가요?

저에게 넷마블은 꾸준히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는 곳입니다. 넷마블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항상 최고의 게임, 가장 재미있는 게임을 글로벌 이용자분들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혁신과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곳이며,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항상 발전하며 세계 최고의 길을 걷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