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를 가다!


지난 10일,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 학생들의 특별한 게임 작품 전시회가 힘찬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시작한 넷마블 대표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직무별로 청소년들을 선발하며 게임산업 및 직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직접 게임을 개발하는 경험을 통해 게임인의 꿈에 한 단계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학생들은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직무별로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심도 있는 역량 교육 과정을 통해 게임 인재에게 필요한 소양과 지식을 습득합니다.
특히 2017년부터는 각 개발 분야별 전문 강사의 멘토링과 개발 스튜디오 및 기기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하는 경험을 통해 준비된 게임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2기 참가 청소년들이 만든 게임 작품 19점이 외부에 첫 선을 보이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PC, 모바일, V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바탕으로 한 게임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전시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2기 참가학생들 및 넷마블게임즈 대표 권영식님, 바른정당 의원 정병국님을 포함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프닝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먼저 8개월 간의 교육 과정을 무사히 이수한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게임인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며 꾸준히 달려온 청소년들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이어서 게임아카데미의 꽃, 게임개발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게임아카데미 2기 참가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처음으로 도입된 경진대회를 통해 직접 만든 게임 작품은 독창성 및 창의성, 성장가능성, 성실성 전문 심사위원이 정확하고 공정하게 경진대회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4팀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뛰어난 점수로 입상한 게임 작품들을 살펴볼까요?

우수상을 수상한 NAEXUN의 PC게임 ‘Ribit’ 입니다. 직접 리듬 컨트롤러를 제작하여 플레이어가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형식의 리듬게임이라는 심사평을 받았습니다.

우수상을 공동 수상한 Carrot Bat의 모바일게임 ‘Lumiere’는 리듬게임에서 기존에 볼 수 없던 차별화된 판정 요소와 직접 만든 사운드를 잘 조합해 게임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Visual Switch의 모바일게임 ‘위잉’은 콘셉트와 기획이 뛰어나며 유려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대망의 대상을 받은 ‘Team silence’의 ‘Radius’ 입니다. 큐브라는 친밀한 소재를 이용해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내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외에도 액션RPG, 퍼즐, 클리커 등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전시회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일에는 관람객들의 투표로 뽑는 마지막 입상작인 인기상 수상작이 발표되니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방문하시어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소중한 투표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넷마블은 2018년 시작되는 게임아카데미 3기부터는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 세대들의 꿈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게임 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넷마블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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