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룡TV] 기괴하고 수상한 도시 런던을 해부해보자! 사계마무도시 런던 이야기

※ 본 글은 외부 필진 기고로 주관적인 해석이 담겨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룡입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네 번째 이야기, 이번 시간에는 사계마무도시 런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4장의 스토리, 많이 진행해보셨나요? 오늘은 배룡과 함께 새로 오픈한 사계마무도시 런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배룡TV 기괴하고 수상한 도시 런던을 해부해보자!? 제4특이점 사계마무도시 런던 이야기!]

사계마무도시? 무슨 뜻?

사계는 죽음의 경계, 마무는 마의 안개라는 뜻으로, 사계마무도시는 마의 안개에 갇혀 죽음의 경계에 있는 도시인 런던을 뜻합니다. 시대적 배경이 1888년이라는 점도 흥미로운 요소 중 하나인데요, 1888년은 연쇄 살인사건이 처음 시작된 해이기도 하고, 다양한 오컬트 관련 사건이 일어난 해라고도 해요. 제4특이점의 시대로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연도 설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이점F 염상오염도시 후유키, 제1특이점 사룡백년전쟁 오를레앙, 제2특이점 영속광기제국 세프템, 제3특이점 봉쇄종국사해 오케아노스 이후의 스토리로 이번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것은 1888년의 런던입니다. 안개가 짙게 깔린 도시의 모습은 정말 으스스하네요. 더군다나 등장하는 적의 모습들이 오토마타(자동인형), 킬링 돌, 호문쿨루스(유사인간), 헬터스켈터(정체불명의 괴기계)등으로 스팀펑크적 느낌의 요소가 많은 것 같아요.

배룡이 생각하는 시계마무도시의 장점

4장 런던에서는 영기재림 아이템 중 무간의 톱니바퀴, 호문쿨루스 베이비, 금단의 페이지 등 지금까지의 프리퀘스트에서는 획득하기 어려웠던 재림재료가 등장하는데요! 이 때문에 4장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재림 아이템들이 이벤트 때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파밍을 해두지 않았거나, 페그오를 시작한 시기가 늦은 이용자분들은 이런 재림용 재료들을 얻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사계마무도시의 등장으로 최애 서번트들을 열심히 재림시키고 싶은 이용자분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4장에 등장하는 서번트

CM을 보면 어떤 서번트들이 사계마무도시에서 활약할지 볼 수 있겠죠? 우선 가장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어쌔신, 잭 더 리퍼입니다. 런던에서 일어나는 사건답게 잭 더 리퍼가 등장하네요!

다음으로는 높은 건물에서 런던을 지켜보는 인물입니다.안경을 벗으며 눈매가 바뀌는 것으로 보아 지킬&하이드의 헨리 지킬과 에드워드 하이드로 보이네요.

다음으로는 2성이라는 저 레어지만 상당히 좋은 캐릭터로 인식되는 서포터 안데르센과 런던 기념픽업으로 등장한 버서커 프랑켄슈타인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픽업에 등장한 모드레드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서번트가 서로 싸우고 있고, 증기를 내뿜는 거대로봇. 찰스 배비지의 모습이 보이며 영상은 끝이 납니다.
과연 누구인지 모를 저 인물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왜 모드레드와 싸우고 있는 걸까요? 그 정체는 바로..!

힌트를 조금 드리자면 스토리 초반부에 항상 그렇듯 마슈의 방패를 촉매 삼아 소환 서클을 확립시키는데요, 그동안 칼데아의 남아있는 다 빈치가 해주는 서번트의 천, 지, 인 속성 분류 강의를 통해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빈치의 강의– 서번트의 분류는 대개 천, 지, 인의 속성으로 분류됩니다. ‘천’은 신령이 영령으로 랭크다운하거나 신의 자식, 혹은 전승이 구현화한 케이스이며, ‘지’는 그 땅에 정착한 전설의 영웅, 혹은 요정이나 마수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은 실존한 영웅과 위인들로서 다빈치 자신도 인 속성에 속한 서번트라고 하죠. 천은 지에 강하고 인에 약함. 지는 인에 강하고 천에 약함, 인은 천에 강하고 지에 약함. 이라는 방식의 상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이 중에서도 예외로 치는 영웅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늘, 땅, 인간의 상성과는 다른 성(별) 속성의 영령이라고 합니다. 

어떠셨나요? 오늘은 배룡과 함께 제4특이점 사계마무도시 런던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장은 배룡이 좋아하는 스팀펑크 세계관의 느낌도 많이 나고, 다양한 서번트가 등장해서 보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에 대한 유저들의 혹평도 있었지만, 배룡은 다양한 영기재림 재료를 얻을 길이 생겨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등장하는 5장부터는 페이트의 원작자 나스가 1,3장의 스토리를 집필했던 히가시데 유이치로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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