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미래를 키운다! ‘2018 넷마블컴퍼니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장 스케치!

지난 2017년 넷마블컴퍼니 신입공채에서 당당히 최종 합격하고, 2018년 입사한 넷마블컴퍼니 신입사원들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2018년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매년 넷마블컴퍼니 신입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입사원 특화 교육을 말합니다. 이 입문교육에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와 애티튜드, 마인드셋 고취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조금 더 상세히 말하자면 ‘게임산업과 넷마블에서의 業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넷마블Way와 조직문화 체화를 통한 넷마블 마인드셋을 강화하며, 넷마블人으로서 기본적인 비즈니스에티켓 및 태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넷마블컴퍼니 신입사원 입문교육, 그 대장정의 시작!

입문교육기간 중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되지만,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은 넷마블Way로, 넷마블 성장의 원동력이자, 넷마블의 핵심 가치 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Way란 넷마블의 비전과 미션, 그에 따른 넷마블인들의 정신, 핵심가치체계를 일컬으며, 넷마블Way를 체득하는 것이 곧 입문교육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 성장의 원동력, 넷마블Way!


▲ 넷마블Way… 쉬워보이면서도 왜이리 어렵나…

2주간의 사내 입문교육을 잘 마친 후에는, 사외 합숙교육을 통해 넷마블에 대해서 더욱 상세하게 배우게 되는데요. 사내교육 강의에서 들었던 교육 내용을 몸으로 체화하며, 상기하고 기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수원에서 동기들과 함께 합숙하며 넷마블과 나 자신에 대해 더욱 밀도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죠.


▲ 2주간 진행될 신입사원 사외입문교육에 대해 경청중인 신입사원들


▲ (좌)앞으로 2주간 함께 할 우리 조 이름/조의 의미/조 구호/그라운드룰을 작성해보자! (우)완성된 우리조 소개는 교육장에 붙여두었어요!


▲ 우리 조를 대표하는 깃발도 만들어봤답니다.

사외입문교육에서는 게임이라는 제품에 대해 이해하고,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천하제일게임대회-모두의마블, 펜타스톰’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대회가 교육이라니?? 하며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넷마블의 천하제일게임대회는 ‘쉬어가는 코너, 게임하는 날’로 정의 하지 않는답니다. 우리 팀의 목표인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전략과 방법을 팀원들과 함께 구상하면서 깨닫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① 제품에 대한 이해 : 팀의 승리를 위해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승리의 요건을 분석하며, 자연스럽게 게임이라는 제품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② 전략적 사고 : 승리를 위해 상대팀의 상황과 우리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게 되겠죠. 예를 들면 우리 팀의 전력과 장점이 무엇인지, 약점은 어떻게 보완할지, 상대팀의 헛점은 무엇이고 강점은 무엇인지를 각각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조금이라도 승리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략적 사고를 배양할 수 있게 됩니다.
③ 조직력/협동심 : 마지막으로,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우리 팀이 하나 되어 움직이며 조직력,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답니다.

게임이 좋아서,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게임 때문에 게임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있어 게임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공식적인 자리였기에, 그 자존심 대결이 아주 치열했는데요. 실제 신입사원 오피셜로, 이 커리큘럼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열심히 게임을 했다고 하네요! 그 현장은 역시나 아주 뜨거웠답니다.


▲ 내가 탑갈게. 미드는 누가 갈거야? 정글은 뭐하니??


▲ 랜드마크 지어 빨리!! 우리 조 이겨라!!


▲ 우승 조에게는 넷마블 사업부와의 레전드 매치를 할 수 있는 특권도 주어졌답니다.

사외교육에서는 ‘트래킹’을 빼놓을 수 없겠죠! 트래킹 동안에도 넷마블Way와 관련된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해 나가며 동기들과 우애를 다지고, 사색하는 시간을 통해, 넷마블에서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


▲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준비운동부터!


▲ 트래킹 가즈아!

2018 넷마블컴퍼니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이렇게 잘 끝났답니다. 2018 넷마블컴퍼니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마친 소감을 신입사원들에게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최영근 : 안녕하세요! 2018 넷마블컴퍼니 신입공채 기수장을 맡은 넷마블네오 게임기획 신입사원 최영근 이라고 합니다.

이아람이 : 안녕하세요! 저는 2018 넷마블게임즈 사업PM 신입사원 이아람이 입니다. 입사 후 저는 어엿한 사회인이자 조직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요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스펀지 모드를 발동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첫 회사인 넷마블에서 겪는 모든 일이 새롭고 즐거우니, 분홍빛 스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조영박 : 안녕하세요! 이번 2018 넷마블컴퍼니 신입공채를 통해 넷마블게임즈 AI Lab에서 AI개발을 맡게 된 조영박 이라고 합니다!

Q. 입사했을 당시와 지금의 마음가짐은 어떤가요? 달라진 점이 있나요?

이아람이 : 입사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 같았어요. 뭐든 잘 해내고 싶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몰랐으니까요. 그러나 입문교육이 끝난 이제는 밑 그림이 그려진 도화지가 된 것 같아요. 게임 산업에서의 성공 노하우라는 뼈대 위에 비즈니스 에티켓을 갖춘 부드러운 곡선으로 채워진, 아직 엉성하지만 뭔가 그럴듯한 밑그림이요! 그다음은, 저만의 색깔로 그림을 채워나가는 일이 남았죠.

조영박 : 처음 넷마블에 왔을 때에는 막연하게 AI개발이라는 저의 직무만 잘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신입사원교육을 통해 넷마블이라는 회사에서 게임과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등을 배우고 나니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제가 알아야 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무조건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
이건 여담입니다만, 넷마블에서 가장 중요한 일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습관도 생겼는데요. 업무와 관련된 사색을 하다가도 본질이라는 두 글자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최영근 : 입사 당시에는 모두가 경쟁자이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과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기보다, 전사의 목표를 최우선으로 조직력을 갖춰 무슨 난제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더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Q. 넷마블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다면?

이아람이 : 중국 시장의 교두보가 되고 싶어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저들에 대해 더 공부하고, 뛰어난 국산 게임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어문화학과라는 전공을 살려, 우리 게임을 중국 유저들이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꿈을 이뤄낼 것입니다.

조영박 : 이루고 싶은 목표도 두 가지네요. ‘즐거움’과 ‘개인가치 실현’입니다. 즐거움과 행복이라는 가치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즐거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워낙 사람들과 얘기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 항상 유쾌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나중에 넷마블에서의 회사생활을 돌아봤을 때, ‘아, 정말 재미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도록 정말 재미있게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
다음은 ‘가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 꿈은 ‘인간이 행복한 순간을 더 행복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 인데요. 꿈이 굉장히 추상적이면서 어렵죠? 구체적인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그 가치를 좇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치를 좇게 되면 남이 보기에 중요해 보이지 않는 작은 일에도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가치를 AI라는 기술로, 넷마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최영근 : 어릴 적부터 제가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행복한 추억, 감정들을 제가 제작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들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하지만 정말 어려운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의 자세로 열정적으로 배우고 꾸준히 혁신하여 넷마블에서 행복한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게임을 제작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나에게 넷마블은 OOO다!”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이아람이 : 저에게 넷마블은 ‘어미새’입니다. 알에서 깨어난 작은 존재가 하늘을 휘젓는 날갯짓을 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실패들을 거듭하게 될 텐데요. 교육기간 동안, 새의 날개와도 같은 생각하는 근육과 날아가는 힘인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다시 날아 봐’, ‘할 수 있어’라고 끊임없이 말해주는 어미새의 품에서, 성공적인 날갯짓을 해내는 멋진 새로 성장하고 싶어요.

조영박 : 저에게 넷마블은 ‘우주선’입니다. 저는 넷마블에서 미래의 기술과 게임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목표는 잘 알지도 못 하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마치 우주를 탐사해 나가는 느낌이 드는 거죠. 제가 마치 ‘넷마블이라는 우주선에 올라탄 한 명의 우주비행사’가 된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은 잘 모르는 신입이지만, 넷마블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최영근 : 제게 넷마블은 ‘데뷔골’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선수에게 첫 데뷔골은 큰 영광이자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넷마블은 제 인생의 극적인 데뷔골로 첫 사회생활의 극적인 시작을 알리는 멋진 신호탄이자 영광스러운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입문교육을 잘 마친 2018 신입사원들은, 현재 부서배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입문교육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8 넷마블 신입사원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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