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넷마블]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

반갑습니다. ‘건강한 넷마블! 강한 넷마블!’ 넷마블 보건관리자 이예림입니다. 기습적인 폭우가 끝나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벌써부터 환절기를 대비하는 면역력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데요. 오늘은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극심한 일교차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하면서 심장과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지기 쉽고, 혈관도 갑자기 과도하게 수축되어 심장에 부담이 늘기 쉬워요. 또 일교차가 증가할수록 우리 몸에 산소 흡수량, 심박수, 심장작업부하 등이 증가하여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져 고혈압이나 기존 심혈관 질환자는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급격한 날씨, 온도 변화는 인체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기관지에 자극을 주어 호흡기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건조해진 날씨와 먼지의 증가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집먼지 진드기 등의 원인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위생관리 철저히 하기
환절기 대표 질환에는 편도염, 감기 등이 있는데 대부분 균,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에 신경 써야 하죠, 외출 후에는 5분 이상 비누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씻어주고 양치질을 해주세요. 외출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2~3시간마다 손을 씻어 주는게 좋아요.

■ 환기와 청소
봄과 여름철은 외부의 미세먼지가 문제지만 가을과 겨울철은 실내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문을 꼭꼭 닫고 있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추울수록 환기에 더 신경을 써야 하며 주방에서 조리하는 경우나 집 청소를 하는 경우에는 미세먼지 발생이 많으므로 꼭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환절기 온도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도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실내 위생도 중요합니다. 청소는 평소보다 더 꼼꼼히 자주 해주는 것이 좋아요.

■ 수분섭취
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몸도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자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고, 카페인이 함류된 음료는 이뇨작용을 일으키니 피해주세요.

■ 충분한 휴식
잠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하루 7시간정도의 잠을 자야 하고, 규칙적인 시간에 잠들어 생체 리듬을 유지해 주세요.

■ 얇은 외투 챙겨서 외출하기
큰 일교차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가디건, 남방 등을 챙기고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자는 기온이 낮아지는 새벽 운동은 삼가고 해가 뜬 후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며, 체온유지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다고 해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쐬어주는 볕은 비타민 D는 물론이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성화 시켜줘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답니다.

■ 제철 음식 섭취하기
환절기의 건강은 물론 맛까지 보장하는 가을 제철음식은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과
알카리성 식품인 사과는 칼로리가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좋은 과일인데요,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 흡수를 돕고 변비 예방에 좋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비타민 C와 유기산이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해소해주고 활력을 증진시켜준답니다.

석류
석류는 풍부한 천연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칼륨, 엽산 등 무기질, 비타민C도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때문에 거친 피부 및 피부 노화를 잡아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줘요. 또한 석류 속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과 비타민C등의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화 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노화 및 암, 치매 등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
가을이 시작될 무렵 제철을 맞이하는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촉진해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히죠. 고구마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3대 면역 식품 중 하나로, 가을철에 하루에 한 개씩만 먹으면 건강을 챙길 수 있답니다. 특히 고구마의 ‘세라핀’이라는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해주며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으며, ‘베타카로틴’성분도 위암과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고구마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긴장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줘요.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인 배는 기관지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환절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알레르기도 일으키지 않는 과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먹을 수 있으며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껍질 그대로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생활 습관 관리에 조금만 신경을 써주신다면 건강한 환절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운동은 꼭 챙겨야 하는 거 잘 아시죠?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건강한 넷마블> 지난 콘텐츠 다시 보기
[건강한 넷마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5월! 야외활동 안전수칙 1편
[건강한 넷마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 미세먼지 대처방법 2편
[건강한 넷마블] 여름철 불청객, 식중독 예방수칙 3편
[건강한 넷마블] 여름철 폭염주의보! 냉방병 대처법 4편
[건강한 넷마블] 일상으로 복귀!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법 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