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의 제멋대로 모마스토리] ‘이걸’ 훔쳐갔다고? 수수께끼 괴도단체 그 정체는?

※ 본 글은 외부 필진 기고로 주관적인 해석이 담겨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터 네오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베일에 가려진 괴도와 명탐정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들 누군지 궁금하시죠? 이번 이야기도 진짜 제멋대로니까 꼭 재미로만 들어주세요! 여러분, 지난 스토리에서 들려 드린 연화와 하루나의 비밀편 기억하시나요?

[‘모두의마블’ 하루나와 연화의 비밀편]

그때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괴도 미라쥬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바로, 그 괴도 무리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 파리에서 그들의 예고장이 발견된 것인데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프랑스 왕실의 초특급 보물! 앙투아네트의 티아라를 가져가겠다고 위협해 놓은 상황입니다.

잠깐! 예고장과 괴도 하면 또 생각하는 캐릭터가 또 있죠? 네 맞아요! 바로 왓슨입니다. 르블랑의 월페이퍼에서도 볼 수 있듯 왓슨은 괴도들을 잡기 위해, 파리에서 아주 대대적인 잠복수사를 펼치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기필코 정체 모를 괴도를 붙잡고 말겠다고 다짐하면서 예고장 주변에 잠복하게 됩니다. 미라쥬와 클라리스, 그리고 연화와 하루나의 이야기는 지난번에 이야기했었죠? 구석에 숨어서 이 둘 중에 한 명은 꼭 잡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던 순간! 스산한 안개가 주변에 깔리더니 누군가의 실루엣이 예고장 앞에 나타납니다. 바로 그때! 왓슨이 그 괴도를 덮쳤습니다! 과연…!! 괴도의 정체는?!

분명히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손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왓슨의 포박을 벗어나다니, 아무래도 만만한 상대는 아닌 것 같네요. 그때, 왓슨의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뒤돌아 보니 미라쥬도, 클라리스도 아닌 하얀 정장에 하얀 모자를 쓴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왓슨이 물었습니다.

“너… 정체가 뭐야?”
“내 이름은…”

앗차! 왓슨이 잠시 방심한 사이, 수수께끼의 괴도가 순간이동이라도 한 듯 왓슨의 뒤에서 나타났습니다.

“르블랑” 그리고, 짤막한 대답과 함께 그녀가 안개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순간 왓슨의 눈에 들어온 것은 괴도 르블랑의 손에 들려있는 어떤 카드! 저것은?! 왓슨이 재빨리 따라가려 했지만… 뭔가 몸에 기운을 모두 뺏긴 느낌이었습니다. 르블랑이 뭔가 손을 쓴 것일까요.

결국 왓슨은 그대로 주저앉아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눈 앞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앙투아네트의 티아라와 르블랑도 사라져버렸고요! 왓슨은 정신을 차리고, 아까의 상황을 곰곰히 돌이켜봅니다. 르블랑의 손에 들려있던 카드의 정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카드인데요?

순간 왓슨의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페이트가 들고 다니는 조커카드! 트릭스터 페이트의 조커카드는 신묘한 힘이 담겨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그 카드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는데…! 르블랑은 페이트의 카드를 훔쳐서 힘을 얻어낸 것이 아닐까요? 땅을 인수하고 바로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것도 그렇고 랜드마크를 통째로 가로채 가는 것도 그렇고, 어쩐지 비슷한 면이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 자신의 능력치를 강화한다는 점도 비슷하구요! 왓슨의 추리가 꽤나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최근 이름을 떨치고 있는 미라쥬와 클라리스, 그리고 그들의 대장격으로 보이는 르블랑. 그리고 만나는 자들마다 무자비하게 강탈하고 다닌다는 ‘트리커’라는 제 4의멤버도 있다는데요. 이제보니, 트리커에게도 페이트의 조커카드가 있네요. 카드를 이용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르블랑과 트리커….
자세히 보니 둘의 차림새도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런 르블랑과 트리커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준 건 바로 이 페이트의 조커카드! 과연 페이트는 그녀의 조커카드를 도난당한 것 일까요?

한편, 르블랑이 등장할 때쯤 함께 나타난 영롱보석이 있는데요. 이 롱보석은 페이트 능력의 일부를 방해하는 보석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페이트의 모자가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도 무언가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흠… 페이트의 힘을 사용하는 이 수수께끼 괴도 단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이 세계의 보물들을 훔치고 다니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직은 많은 것들이 의문 투성이일 뿐입니다. 앙투아네트의 티아라 이후에는 또 어떤 보물을 훔치러 나타날 지..다음 번에 나타날 때는 왓슨이 그들을 잡을 수 있어야할텐데요! 자, 여러분들은 알 것 같으신가요? 미라쥬, 클라리스, 트리커 그리고 르블랑…수수께끼 괴도 단체의 정체를 말이죠! 그리고 트릭스터 페이트와 르블랑은 어떤 사이길래 이런 능력을 주고 받았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페이트는 힘을 도둑맞은 것일까요? 왓슨과 함께 추리해보고 상상해봐요! 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요!

[‘모두의마블’ 수수께끼 괴도단체의 비밀편]

■ <네오의 제멋대로 모마 스토리> 지난 이야기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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