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현장 속으로!

비가 그친 뒤 화창한 날의 토요일, 지난 4월 27일(토) 오후 국내 게임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업 종사자 두 분을 초청해 학생·직장인 등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생한 경험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시작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는 연내 모두 4번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4월 행사에는 총 200여명의 관객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열정 가득했던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한적하고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넷마블 사옥 20층 사내카페에는 게임에 관심있는 관객들이 하나 둘 객석을 채워 주셨는데요. 사전행사로 2시 30분부터는 포토존에서 ‘코스프레팀 코스이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 코스프레가 진행되었습니다.

넷마블을 방문한 관객 분들을 환영하기 위해 임희정 아나운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넷마블문화재단 노창진님이 넷마블문화재단과 넷마블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강연은 코스프레 TEAM HARA 대표 송석화님의 ‘서브컬처에서 메이저문화로 발돋움하는 코스프레’였습니다. 국내 코스프레 역사와 함께 해오신 송석화 대표님은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이어 나가셨는데요. 하나의 서브컬처에 불과했던 코스프레의 과거부터 메이저문화로 성장해 나아가는 코스프레 산업의 미래까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송석화님은 강연 중 코스이즈의 모델 두 분을 무대로 모셔서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가장 어렵고 힘든 포즈를 관객이 함께 따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성 관객 두 분이 지원하였고, 무대위로 올라가서 멋지게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코스프레 강연에 대하여 Q&A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코스프레 문화가 발전하면서 도촬이 함께 증가하는 문제에 대한 질문에 송석화님은 모델을 촬영하고 싶으면 앞에서 당당하게 부탁하고 사진촬영을 해야 하며, 도촬은 엄연한 범죄라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한다고 답변하셨습니다. 또한 코스프레 산업의 미래는 매우 밝으며, 개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개인 방송을 활용하는 형태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송석화 대표님의 좋은 의견 제시가 있었습니다.
1부 강연이 끝나고 관객들은 준비된 간식을 즐기며 쉬는 시간 동안 넷마블 사내 카페를 이리저리 돌아보며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강연은 넷마블 박태욱 PD님의 ‘리니지2 레볼루션의 탄생과정’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기획자이신 박태욱 PD님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게 기획자가 하는 일이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커뮤니티를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속해서 Q&A시간에는 많은 관객 분들이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기획자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행사에 참여했기 때문인데요, 기획자로서의 업무 중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문서화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기획자가 되는 방법은 정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획자로서의 열정과 관심 그리고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2부 강연 이후 데일리 퀘스트를 완료하신 관객 분들은 넷마블 캐릭터 굿즈를 선물로 받으셨고, 포토존에서 코스이즈 모델들과 자유롭게 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4월 행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게임콘서트를 통해서 건강한 게임문화의 조성, 발전과 함께 게임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이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