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애와 뜨거운 열정이 넘쳤던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 현장 공개!

지난 8월 8일, 임직원 가족 61명이 넷마블 사옥에 모였습니다. 바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이번에 10회를 맞이하는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년 2회에 걸쳐 넷마블 임직원 및 가족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개의 컴퍼니사 소속 총 61명의 임직원 및 가족분들이 참여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가족애와 뜨거운 열정이 넘쳤던 임직원 가족들의 견학 현장을 함께 가보실까요?

오전 10시, 1층 로비를 시작으로 사옥 곳곳을 구경한 후 20층 ㅋㅋ다방에 올라가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화면에 띄우는 미디어월 체험을 한 후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노란색 조끼를 입고 부모님의 일터를 구경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호기심과 기대감이 엿보였습니다. 넷마블문화재단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넷마블이 어떤 회사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족이 일하는 회사와 업무에 대해서 알아보며, 서로 간의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같은 날 출시된 ‘쿵야 캐치마인드’를 모티브로 진행되었는데요, 첫 순서로 양파 쿵야, 호박 쿵야, 두부 쿵야 등 조 이름을 바탕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조별 깃발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와 함께 조별 참여를 이끌어 갈 조장과 부조장을 선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완성된 조 깃발을 들고 참여 각오를 발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이어서 임직원들의 휴식을 책임지는 힐링센터를 무대로 ‘게임직무 기본소양 퀘스트’가 진행됐습니다. 게임회사에서 일할 때 꼭 필요한 기본 소양인 소통력, 창의력, 협동심 등을 퀘스트를 통해 경험해보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금화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퀘스트는 ‘몸으로 말하기’ 퀘스트!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단어를 몸으로 표현하고 그 단어를 가장 많이 맞추는 퀘스트였는데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현력이 돋보인 퀘스트였습니다.

두 번째 퀘스트는 바로 ‘그림으로 말하기’로 ‘쿵야 캐치마인드’ 게임을 모티브로 화면에 보이는 그림을 보고 단어를 맞춰 보았습니다. 창의력이 뛰어난 임직원과 아이들 덕분에 모든 퀘스트를 통틀어 가장 빨리 완수한 퀘스트였습니다.

세 번째 퀘스트는 협동심을 요구하는 ‘컵 옮기기’ 입니다. 4명이 고무줄을 잡아 종이컵 탑을 쌓고 다시 복구하기까지 시간에 따라 금화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조장의 인솔 하에 구령에 맞춰 탑 쌓기에 열중하며 가족 간 손발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퀘스트는 ‘댄스 콘테스트’ 입니다. 만보기를 차고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춤을 춰야 하는 퀘스트로 임직원과 아이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열심히 춤추고, 뒤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응원에 얼굴이 빨개지도록 노력해주신 임직원과, 퀘스트 수행 후 달려가 안기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2019년 여름, 10회째 진행된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은 이번에도 많은 임직원 가족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이 부모님과 배우자의 근무 환경을 살펴보고,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넷마블문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