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세 인터뷰] ‘모두의마블’의 상큼함을 책임진다! <모마핫타임> MC 라임소다 인터뷰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최근 많은 기업에서도 동영상 플랫폼(유튜브, 트위치 등) 통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 · 마케팅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업계에서도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이용자분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 소통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게임 별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고 있는 넷마블에서는 각 방송에 출연하는 인플루언서 분들을 만나 뵙고 그들의 시각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일명 그들이 사는 세상, ‘그. 사. 세’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시죠!

그.사.세 인터뷰 세 번째 주인공은 상큼 톡톡 매력을 뽐내는 걸그룹 라임소다의 멤버승지 님과 혜림 님입니다! 벌써 반년 가까이 유튜브 채널 ‘모두의마블TV’에서 라이브 쿠폰 방송 <모마핫타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게임을 즐기기 위해 시청하던 ‘모두의마블’ 이용자분들마저 라임소다만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는 소식! 채널 넷마블 편집진이 직접 상큼한 매력의 두 분을 만나봤습니다!

Q. 현재 활동하고 있는 ‘라임소다’는 어떤 그룹인가요?

승지 라임소다는 ‘라이트 미 쏘 다즐리(Light me so dazzly)’의 줄임말인데요. 저희와 팬분들이 함께 만나서 빛을 낸다는 의미예요. 반짝반짝 빛나는 손동작을 시그니처로 인사를 드리고 있어요.
혜림 파트 구분 없이 어떤 파트든 다 잘하자는 마음으로 보컬부터 랩까지 항상 연습하면서 저희만의 색을 담은 앨범 활동을 하고 있어요. 1집 때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였다면 2집 때는 조금 성장한 언니 느낌? (웃음) 이번 3집에서는 새 멤버가 합류해 라임소다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승지 사실 새 멤버 장미 님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은데요. 원래는 저희 안무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다가 저희가 계속 함께 하자고 꼬셨죠. 드디어 영원히 함께하게 될 멤버로 합류했어요^^


▲1집 앨범 ZZZ (좌) / 2집 앨범 All Eyez On Me (우)

Q. 노래는 물론 웹드라마부터 게임 콘텐츠까지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데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한 자기 관리 비법이 있나요?

혜림 자기 관리는 아무래도 다이어트겠죠? 하하. 아무래도 대중들 앞에 보이는 직업이다 보니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야 해요. 가수로서 실력을 위해 안무나 노래 연습은 기본이고요.
승지 또 체력적으로 건강 관리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멤버들끼리 다 체형이 다르다 보니까 근력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 등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하는 편이에요.

Q. 라임소다가 새롭게 해보고 싶은 활동도 있나요?

혜림 여러 가지 하고 싶은데요. 예능이나 저희끼리 할 수 있는 리얼리티도 해보고 싶어요.
승지 저희가 아직 팬미팅도 못해보고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조금 더 팬분들이랑 소통하는 활동을 하고 싶어요.


▲라이브 쿠폰 방송 <모마핫타임> 진행하는 ‘라임소다’

Q.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두의마블’ 생방송 프로그램 <모마핫타임>은 어떤 시간인가요?

혜림 일주일에 두 번씩 넷마블의 ‘모두의마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쿠폰도 나눠주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는 시간이에요. 저희가 MC로서 단독 진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새로운 경험이기도 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하고 있어요.
승지 처음에는 엄청 긴장도 되고 떨렸는데 이젠 오래 해서 그런지 조금 편해지고 포근한 느낌이에요. ‘모두의마블’ 이용자분들도 그렇고 저희 팬분들도 많이 응원해주시고요. 매번 <모마핫타임> 촬영 때마다 진행하는 미니 게임이 달라서 기대도 되고 미리 대본 보면서 고민도 하고 더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벌써 <모마핫타임>을 진행한지 반 년이 되어가는데, 달라진 점이 있나요?

혜림 <모마핫타임>을 진행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새로운 분야를 찾게 됐어요. 재미있게 진행하다 보니 라디오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웃음)
승지 맞아요.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말하는 것도 많이 늘다 보니까 살짝 노련미도 생기는 느낌? (웃음) 생방송이다 보니까 초반에는 긴장해서 실수하면 멍해지면서 헤매기도 했는데, 요즘엔 대본 실수하면 자연스럽게 서로 빈틈 채워주기도 하면서 요령껏 대처하고 있어요.
혜림 예전에는 생방송 도중에 뭔가 잘못돼서 제작진분들이 “어?”하시면 저희도 같이 동공지진하며 당황했는데, 이제는 적당히 시간도 끌고 주변 상황 파악도 하고 대처하죠. (웃음)


▲채널 넷마블 인터뷰에 대답하는 라임소다

Q. 그러면 생방송 <모마핫타임>을 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도 있나요?

승지 이걸 얘기해도 되나요? (진지) 한 번은 저희 노래를 한 소절씩 부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날따라 음향 상태가 안 좋았어요. 그래서 작가님이 노래는 다음 시간에 부르자고 열심히 프롬프트(모니터)에 안내해주셨는데, 알고 보니 프롬프트가 꺼져 있었던 거예요. 저희는 아무것도 모른 채 마냥 노래 불렀죠^^
혜림 솔직히! 시작부터 실수가 하나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날은 와장창하는 느낌으로 작은 실수들이 몰아서 생겨요. 저희가 대본 실수하고 있는 날 피디님, 작가님도 뭔가 실수하고 계시고 그 모습에 저희가 웃겨서 또 실수하기도 해요. 예를 들면 조명에 붙여놓은 종이가 팔랑팔랑 떨어져서 화면에 들어오거나 떠야 할 자막이 안 뜨는 거죠. 요즘엔 능청스럽게 “자막이 뜰 때가 됐는데~~~~” 하고 웃으면서 기다려요.

Q. 아무래도 생방송 프로그램이니까 긴장도 많이 될 텐데 방송 전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혜림 긴장보다는 이젠 약간 텐션이 안 올라가서 걱정인 적이 더 많아요. 처음에 방송했을 때는 억지로 텐션을 올려보려고 리허설 때 억지로 신나게 해봤는데 오히려 본 방송 들어가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텐션이 낮으면 리허설 때 조곤조곤하고 생방송 때 더 힘을 내요. 지금이야!! 지금부터 30분만 달리자!! 이런 거죠. (웃음) 그렇게 하면 “오늘 재미있는데?”하면서 스스로 텐션이 막 올라가고 제작진분들도 재미있다고 말씀해주세요.
승지 미리 체력이랑 텐션을 비축했다가 생방송 때 팍 터트리는 느낌. (웃음) 혜림이가 밝게 분위기 올려주면 저도 같이 올라가기도 해요.


▲ 지난 추석을 맞은 <모마핫타임> 특집 방송

Q. <모마핫타임>에서 새롭게 해보고 싶은 코너가 있나요?

혜림 이건 약간 다른 팀 거 같고 오는 거 같아서 그렇지만… ^^ 예전에 모두의마블TV의 또 다른 생방송 프로그램인 <모마라이브톡>에 나갔었는데 그때 즉석 시청자 전화 인터뷰가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요. 상상도 못한 돌발 질문들도 많고 정말 생방송의 묘미란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해보고 싶어요. 또 오프라인으로 <모마핫타임> 진행하면서 다 같이 얼굴 보면서 쿠폰 증정식도 하고 게임도 하면 어떨까 해요.
승지 그런 코너가 생기면 정말 열심히 하게 될 거 같네요. (웃음)

Q. ‘모두의마블’ 캐릭터가 된다면 갖고 싶은 스킬이 있나요?

혜림 저는 사실 캐릭터 스킬보다 ‘다크 니르바나’ 캐릭터 비주얼이 탐나요. (웃음) ‘모두의마블’은 캐릭터가 정말 잘 나와서 항상 감탄하는데, 좋은 스킬 가진 캐릭터가 나와도 저도 모르게 자꾸 비주얼을 선택하게 돼요.
승지 맞아요. 이번에 나왔던 가수퀸이 정말 예뻐서 그 매력에 빠져서 ‘모두의마블’을 하고 있어요. (웃음) 만약 새로운 스킬을 가질 수 있다면 저격 스킬은 어떨까요? 게임 시작할 때 한 명을 타깃으로 정하면 그 사람만 괴롭히는 거예요. 일정 확률로 끌어들이거나 횡령하거나 땅을 뺏거나 하는 거죠.

Q. 라임소다에게 ‘넷마블’이란?

혜림 도라에몽의 만능 주머니! 게임도 만들고 신규 캐릭터도 만들고 계속 뭔가가 생기잖아요.대단한 거 같아요. ‘모두의마블’만 해도 일주일에 두 번씩 게임을 업데이트하는데, 저라면 머리에 쥐가 났을 거 같아요. (웃음)
승지 예측할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 같아요. <모마핫타임> 방송할 때도 계속 특이한 컨셉이 생기고 매번 새로운 것들이 생기니깐 신기하기도 하고 다음이 기대되기도 해요.

Q. 마지막으로 <모마핫타임>을 함께하는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승지 벌써 반년 동안 <모마핫타임>을 진행했다니 괜히 느낌이 새롭네요. (웃음) 우선 저희 라임소다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계속 소통하는 자리를 함께하고 싶고요. ‘모두의마블’을 즐겨주시는 이용자분들께서도 저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좋은 캐릭터나 행운 아이템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혜림 앞으로도 더 재밌고 즐겁게 진행해서 좋은 추억 쌓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마핫타임> 시간만큼은 마음 편히 놀러 오셔서 저희 라임소다와 함께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는 하루의 즐거움이 됐으면 해요!

[유튜브 ‘모마TV’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playm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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