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세 인터뷰] 덕심일치! 한 번 빠지면 푹 빠져버리는 그들, ‘호크토크’ 시즌2 구스마일, 초순, 아재킹 인터뷰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최근 많은 기업에서도 동영상 플랫폼(유튜브, 트위치 등) 통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 · 마케팅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업계에서도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이용자분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 소통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게임별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고 있는 넷마블에서는 각 방송에 출연하는 인플루언서 분들을 만나 뵙고 그들의 시각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일명 그들이 사는 세상, ‘그.사.세’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시죠!

‘덕심일치, 덕업일치, 덕아일체’ 좋아하는 분야에 빠지다 못해 그야말로 푹 빠졌을 때 쓰는 표현인데요. 이 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이 있습니다! 바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정보를 공유하는 라이브 방송 ‘호크토크’인데요. 어느덧 시즌 2를 맞이한 ‘호크토크’에는 어김없이 구스마일, 초순, 아재킹 님이 패널로 자리해주셨습니다. 세 분 모두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캐릭터를 사랑하는 팬심에 게임의 재미까지 더해 즐거운 방송을 이끌고 있다는데요. 진짜 이용자만 할 수 있다는 진심 가득 담긴 리액션으로 더욱 공감을 자아내는 세 사람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구스마일 모바일 게임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지금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주력으로 하는 구스마일입니다. 요즘엔 애니메이션 내용도 정리하고 있어요.
초순 안녕하세요.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3개 채널을 동시 송출하고 있는 ‘초순부부TV’의 우뇌를 맡은 초순입니다.
아재킹 네, 좌뇌 아재킹입니다. 둘이 합쳐서 아이큐 100이에요. 저희가 떨어지는 순간 시청자분들이 답답해하십니다. (웃음)

Q. 닉네임이 독특한데 뜻이 있으신가요?

구스마일 고등학교 별명이 구스마일이에요. 웃는 인상이다 보니까 처음엔 스마일이었는데 성이 구씨라서 구스마일이 됐죠. 사실 성인이 되면서 별명을 잊고 살았는데, 유튜브 채널 만들려면 닉네임을 지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 별명을 쓰게 됐어요. 유튜브 영상을 보면 가족들도 닉네임으로 나오긴 하는데요. 아내도 고등학교 때 자주 쓰던 게임 닉네임인 ‘마키’, 딸은 영어 방과 후 학교에서 쓰던 영어 이름인 ‘제니’, 아들은 ‘쭈니’로 출연해요.
초순 저도 처음 방송할 때 닉네임을 고민하다가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 부르던 별명을 조합해서 만들었어요. 고등학교 때 제 별명이 사실 ‘초딩 수지’라서 ‘초수’라고 많이 불렀어요. 아, 오해하진 마세 요. 제 본명이 수지예요. 하하^^ 그리고 대학교 때는 제가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 등 옛날 아이돌을 엄청 좋아해서 빠순이를 줄여서 ‘순이’라고 많이 불렸어요. 둘을 더 해서 ‘초순’이 탄생한 거죠.
아재킹 저 같은 경우엔 방송을 하려던 게 아니라, 초순 님 방송 도와주면서 출연한 거라서 원래 닉네임이 없었어요. 실제로도 방송 초반에는 ‘남편’이라고만 불렀는데, 시청자들한테 하나 지어 달라니까 ‘아재킹’ 닮았다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일곱 개의 대죄>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거예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아재킹 일러스트 

Q. 개인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초순 처음에 게임도 좋아하고 해서 아프리카에서 ‘하스스톤’ 게임 방송으로 시작했고 트위치가 생기면서 양쪽에 방송을 동시 송출했어요. 그러다 라이브 방송 때 대박 난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면서 점점 활동을 넓혔는데, 사정상 잠깐 방송을 그만두고 일반 회사에 다녔어요. 최근 퇴사하면서 다시 방송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아재킹 저는 원래 방송을 하진 않았고, 초순 님 방송을 도와주는 정도였는데요. 모바일 게임 쪽은 제가 더 잘 알고 있다 보니 점점 비중이 커져서 부부 방송을 하게 됐어요. 지금은 초순 님이 편집하고 제가 썸네일 만들고 하는 식으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디자이너에요.
구스마일 저는 원래 실용음악학과를 나와서 방과 후 학교 기타 강사 겸 음반 프로듀서예요. 실제로 거의 매달 음반을 내고 있었고 지금도 인터넷에 ‘구태한’이라고 치면 제가 나옵니다.  처음 유튜브는 기타 강좌 영상을 올리려고 시작했는데, 어느 날 저한테 기타를 배우던 제자 한 명이 ‘세븐나이츠’ 게임을 알려줬어요. 하다 보니 재미있어서 유튜브 채널에 ‘세븐나이츠’ 관련 영상을 올려봤는데 그게 잘 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기타 강좌 영상은 안 올립니다. (웃음)

▲ 구스마일 님이 직접 작곡한 <일곱 개의 대죄> 에스카노르 테마곡

Q. 방송 전 어떤 걸 가장 신경 쓰시나요?

구스마일 저는 유튜브가 주력 콘텐츠라서, 라이브를 할 때조차 유튜브를 생각해요. 뭘 찍어야 할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시청자분들한테 양해를 구한 뒤 유튜브 내용부터 찍은 뒤에 자유롭게 진행해요. 방송 제목도 아예 오늘의 유튜브 콘텐츠 주제를 설명해두는 편이에요.
초순 저희와 완전 반대시네요. 하하. 저희는 그날 라이브에서 재미있었던 걸 찾아서 편집하는 거라 텐션을 신경 써요.
아재킹 보여주고 싶은 게 있으면 정해놓고 방송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라이브 때 시청자들이랑 함께하면서 콘텐츠가 나오거든요.
구스마일 두 분은 선 라이브, 후 콘텐츠네요. 저는 콘텐츠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는 칠판이 있는데, 항상 새까맣게 적어놓는데, 지워질 때마다 불안해져요. (웃음)

Q. 콘텐츠를 위해서 텐션을 유지하는 나만의 비법이 있나요?

아재킹 부부 방송의 장점은 교대로 할 수 있다는 거죠. 초순 님이 텐션 떨어지면 제가 메인을 잡고 제가 떨어지면 초순 님이 잡고. 텐션이 계속 안 오르면 사이클이라도 타고 오라고 시켜요. 막 달리고 오면 기운이 나거든요.
초순 가끔 24시간 풀 방송을 할 때도 있는데, 진짜 쪽잠 자면서 교대로 했어요. ‘좌뇌 어디 갔어?’ 찾으면 뒤에 침낭에서 쪽잠 자고, 다시 씻고 돌아오면 이제 우뇌가 자러 가고(웃음) 또 계속 뭔가 먹으면서 당 충전하고요. 6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말하려면 진짜 초콜렛이나 사탕, 과자를 계속 먹게 되는데, 사람들이 먹방이냐고 놀리기도 해요.
구스마일 저는 스트리밍보다 콘텐츠를 찍다 보니까 30~40분 정도 미친 듯이 쏟아내고 가만히 누워있어요. 가끔 텐션이 안 오를 땐 캐릭터 뽑기 성공했다는 생각으로 기쁘게 박수 치면서 막 점프하기도 해요. 가끔 라이브 방송 보시는 분들은 무슨 리액션인지 아실 거예요. (웃음)

Q. 개인 방송을 하면서 기억 나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아재킹 요즘은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주력이어서 뽑기 콘텐츠를 자주 하는데요. 지난번에 ‘엘레인’ 캐릭터가 너무 안 나와서 포기하려니까 시청자분들이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후원해주시더라고요. 오히려 나중엔 미안하더라고요.
초순 하다 하다 안 나오면 신세 한탄하면서 술 먹방 하고, 캐릭터 뽑기 성공하면 막 울고, 진짜 우러나오는 리액션들!(웃음)
구스마일 저도 캐릭터 카드 뽑기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는데, 그때 우리 아들이 나타나서 할로윈 때 쓰던 마법 모자를 저한테 씌워줬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바로 뽑힌 거예요. 그 뒤로 제가 뭔가 뽑으려고만 하면 시청자분들이 나타나서 아들한테 마법사 모자 씌워 달라 하라고 채팅 치세요.

Q. 개인 방송을 하면서 힘들 때도 있나요?

초순 회사 생활할 땐 의도치 않아도 출퇴근 시간이나 저녁 있는 삶이라고 하는 ‘워라밸’이 있잖아요. 개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워라밸이 무너진 거 같아요. 저도 그사이 밸런스를 좀 맞추려고 하는데, 아직은 힘든 상황이에요.
아재킹 방송 초기엔 진짜 달려야 하니까 생활과 일의 밸런스를 맞추기 힘들죠. 그럴 때 피폐해진다는 생각이 들긴 하죠. 어느 정도 안정되면 정말 조율이 필요할 거 같아요.
구스마일 맞아요. 번아웃을 조심해야 해요. 저도 처음엔 허리 디스크 초기 질환도 받고 몸도 망가져서 정말 포기할까 생각도 했어요. 그 시기엔 가족들도 많이 힘들어했고요. 그런데 지금은 지역에서 인지도가 좀 생기고 기타를 배우는 학생도 늘어나면서 영상 편집자도 고용해 크리에이터와 일상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추고 있어요. 영상 제작할 때는 확 집중해서 하고 평소에는 본업인 기타 강사로, 저녁엔 한 가정의 아빠로 돌아가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Q. 개인 방송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초순 가볍게 취미로 해보셨으면 해요. 처음부터 장비 다 준비해서 각 잡고 시작하면 돈과 시간을 계속 소비해야 하는데, 금방 지치고 부담될 거예요. 처음엔 정말 가볍게 하다가 때가 되면 달리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아재킹 유튜브는 콘텐츠만 잘 잡으면 본업을 하면서 겸업할 수도 있으니까 잘 고민해볼 문제인 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월급 정도는 나와야 본업으로 삼을 수 있잖아요.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리면 불안하기 시작할 거예요. 초조하고 불안하면 방송에서도 ‘어떡하지’ 하는 모습이 드러나고 점점 자극적인 걸 찾게 되겠죠. 간혹 ‘내가 시간을 더 투자하지 못해서 안 되는 거다’라고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방송하다 보면 지표만 봐도 내가 전업을 해도 될지 아닐지 생각할 수 있어요.
구스마일 맞아요. 크리에이터가 꿈이라고 원래의 생활을 소홀히 하면 문제이지 않을까요? 저도 기타 선생님 안 버렸잖아요. 크리에이터로 생활하면 정말 자신의 모든 걸 불사르게 될 거예요. 물론 잘 안 되는 경우도 많다는 걸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잘 맞고 어느 정도 수확을 거두기 시작했을 때 올인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Q. 앞으로 어떤 방송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나요?

구스마일 콘텐츠를 좀 더 다양하게 넓히는 게 목표예요. 지금까지는 딱 하나의 모바일 게임에 집중했는데 종합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쪽으로도 고민 중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덕질’이 콘텐츠의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요?^^
초순 조금 예능적인 방송을 하고 싶어요. 게임 자체를 재미있게 해서 실력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웃으며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또 여유가 되면 색다른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재킹 ‘초순부부TV’가 지금은 모바일 게임이 잘 돼서 집중하고 있지만, 원래 계획은 종합 콘텐츠였어요.. 저희가 전주에 사니까 전주 맛집도 소개하고 새로운 콘텐츠도 시도해볼 생각이에요.

Q. 현재 콘텐츠로 주력하고 계신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초순 원작 IP를 초월했어요. 개발하신 분들이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만들 때 그냥 일이니까 만든 게 아니라 정말 원작 만화책에 푹 빠져서 만들었다는 게 느껴져요.
아재킹 덕후들이 만든 덕후 게임! (웃음) 3D 애니메이션 스토리 진행은 정말 원작과 애니메이션을 넘어서 역대급이라고 생각해요. 캐릭터 음성도 한국 성우 버전이 있는데, 놓칠 수 있는 부분도 다 챙긴 세심함에 감동했어요. 또 캐릭터 스킬이나, 연계해서 쓰는 합기도 원작 내용을 기반으로 탄탄하게 구현했어요.
구스마일 보통 신규 캐릭터가 나올 땐 전부 씹어먹을 정도로 엄청 세게 나오는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새로 출시되는 캐릭터도 원작을 반영했어요. 에스카노르 같은 강한 캐릭터는 게임에서도 강하고, 조연급 캐릭터는 신규 캐릭터인데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약하거든요.(웃음) 진짜 원작을 사랑해서 만들었다는 게 느껴져요. 개발 총괄 PD이신 PD쿠 님도 덕후의 마음으로 만든다고 하시더라고요.

Q. 현재 출연하고 있는 넷마블TV의 ‘호크토크’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구스마일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업데이트 소식이나 게임 정보를 공유하는 넷마블 공식 방송이라서 보통 촬영장에 개발사 관계자분들이 같이 계세요. 그러면 보통 새로운 캐릭터 소개할 때 칭찬만 할 거 같죠? 근데 저희는 캐릭터가 안 좋게 나오면 솔직하게 깝니다. 날 것 그대로의 생방송이에요. 하하
초순 개인 방송만큼은 아니지만, 적절히 수위 조절해서 솔직하게 말하죠. (웃음)
아재킹 저희가 새로운 캐릭터 소개하면서 얘기하다가 슬쩍 제작진 표정을 보면 작가님은 웃고 계시고 개발사 관계자분은 동공 지진하고 계세요.(웃음) 사실 이용자분들은 만족할 만큼 신랄하게 까는 건 아니지만, 저희도 실제 이용자 입장이다 보니까 할 말은 하는 거죠. 그래도 다행인 건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자체가 나름대로 운영도 잘 하고 정말 열심히 만든 게 보이는 게임이라서 공식 방송 참여하면서도 마음은 편합니다.

Q. 넷마블TV 공식 라이브 토크쇼 ‘호크토크’를 촬영하며 기억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아재킹 매회 부부가 나오는 PvP를 하는 코너가 있는데요. 이때 결정되는 승패가 저희 개인 방송 때도 영향을 줘요. 그다음 ‘호크토크’를 촬영하기 전까진 시청자들이 졌다고 계속 놀리는 거예요. 그래서 더 열심히 PvP를 하기도 해요.
구스마일 에피소드라기보다 매회 출연진들 리액션이 재미있어요. 다들 실제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이용자이기도 하고 원작 만화 팬이다 보니까 업데이트 소식이나 신규 캐릭터 공개될 때마다 ‘이 캐릭터가 드디어 나와!?’하면서 진심으로 깜짝 놀라는 리액션이 나와요. 찐텐 리액션이라고 하죠.
초순 맞아요. 공감해요. 진짜 녹화장 와서 제일 먼저 대본부터 봐요. 오늘은 어떤 신규 캐릭터가 나오나 살펴보고 빨리하고 싶어해요.

Q. 나에게 ‘넷마블’이란?

구스마일 애증의 관계인 거 같아요.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게 된 계기도 넷마블이지만, 개인적으론 카드에 불이 나는 것도 넷마블이거든요.
아재 공감은 되네요. 하하. 다르게 말하자면, 감사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초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발판인 거 같아요. 처음으로 지스타도 다녀오고 다른 게임들도 시연해보고 하면서 어떻게 보면 기회이기도 했어요.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Q. 마지막으로 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구스마일 구찌(구스마일 팬분들을 일컫는 말) 여러분이 항상 놀러 와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오글거리지만 진짜로 온 마음을 다해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재킹 어떻게 보면 저희가 놀이터를 제공해드리고 찰떡이(초순&아재킹 팬분들을 일컫는 말)분들이 오셔서 재미있게 놀면서 방송이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초순 제가 방송에서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었으면 좋겠어요.(웃음) 게임 관련해서 궁금한 부분은 공식 포럼(http://forum.netmarble.com/7ds)에 들어가시면 ‘7대죄 커뮤니티’ 게시판이 있는데 그 곳에서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웃음)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호크토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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