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게임아카데미 4기 전시회 현장 속으로!

지난 8일 종로구 인사동 소재 아라아트센터에서 ‘게임아카데미’ 4기 참가 학생들의 게임 작품들을 전시하는 ‘제 4회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는 개막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이날은 지난 8개월간 꿈과 열정을 향해 달려온 게임아카데미 4기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물이 세상에 첫 공개되는 설레는 날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게임아카데미 4기 전시회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만 14~18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차세대 게임 산업 리더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넷마블문화재단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게임아카데미’가 어느덧 4기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115명의 학생들이 8개월간의 교육 및 실습을 통해 게임의 본질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게임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게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개막 기념행사에는 115명의 게임아카데미 4기 참가 학생과 넷마블문화재단 서장원 대표를 비롯해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아카데미 4기 청소년들의 수료식과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 및 청년으로 이루어진 비바챔버앙상블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는데요. 축하 공연은 클래식과 국민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두의마블’ 로고송이 함께 연주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게임아카데미’ 전용 스튜디오에서 약 8개월간 게임 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및 전문강사 멘토링을 통해 참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총 18점 게임 작품들의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시상식은 게임아카데미 4기 참가 학생들로 구성된 정규반과 수료생 중 선발된 학생으로 구성된 심화반 2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만든 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을 때 얼마나 뿌듯하고 기쁠까요?! 수상한 학생들의 얼굴에 기쁨과 환희가 느껴졌습니다.

정규반은 자유를 찾아 떠나는 이등급 시민의 모험을 그린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US(유에스)’를 개발한 ‘화양연화’팀, 심화반은 빛과 그림자, 잠수를 이용해 전략적으로 적을 암살하는 모바일 액션 게임 ‘Shady(쉐이디)’를 개발한 ‘리커버’팀이 각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한 해, 꿈을 향해 달려온 115명의 학생들의 여정과 작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게임아카데미가 나아갈 미래에도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게임아카데미 학생들의 작품은 1층 전시회장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액션RPG, 퍼즐, 어드벤처 등 모바일 게임과 VR 등 참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18일(토)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게임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 등 누구라도 자유롭게 무료 관람이 가능하오니 방문해보세요!

넷마블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미래 게임 인재를 육성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는 일에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넷마블문화재단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미래 게임 인재 게임아카데미 4기 참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