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마.스 입문 가이드] 끝나지 않는 좀비 러쉬 릴리아나 덱 추천

“자네가 망각의 가장자리에서 비틀거리고 있을 때,
나는 기쁘게 너를 벼랑 끝으로 밀어버릴 손이 될 것이다.”

‘릴리아나 베스’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블랙 컬러 대표 플레인즈워커인데요. 죽음의 권능을 가진 그녀가 전장에 있다면, 아군의 죽음은 오히려 기회로 바뀝니다. 일정 시간마다 좀비까지 소환하며 그야말로 죽이고 죽여도 죽지 않는 좀비 러시(일명 좀비 덱)로 적을 공포에 몰아넣는 릴리아나! 그렇다면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입문자를 위한 초반 추천 덱을 살펴볼까요?

릴리아나는 죽음의 권능인 ‘영생의 무덤’ 스킬을 사용하는데요. ‘영생의 무덤’ 영역 안에서 아군은 체력이 다 닳아도 시체화 상태가 되어 계속 싸울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희생할 아군이 많은 곳, 또는 전쟁이 시작될 지점에 영생의 무덤 스킬을 사용하고, 그 위에 ‘약탈자 악마’ 카드를 소환하면 마나 소모와 전력 손실 없이 강력한 지원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입문자용 릴리아나 추천 덱은 <비웃는 악마, 약탈자 악마, 원한의 악령, 악착스런 해골, 고통의 영역, 태엽 벌레, 헤드론 정찰기>입니다. ‘영생의 무덤’ 스킬과 마나 소모가 적은 유닛들을 이용해 손해를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덱인데요. 스킬 사용과 유닛 투입 시점이 잘 맞아야 하는 만큼 전략적인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릴리아나 덱의 핵심 카드는 단연 ‘약탈자 악마’인데요. 약탈자 악마는 근처 아군을 희생하며 소환되는데요. 희생한 아군의 수가 많을수록 강력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때, 희생한 아군이 많을수록 전력과 마나 손실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이러한 리스크를 보완하는 것이 바로 릴리아나의 ‘영생의 무덤’인데요. ‘영생의 무덤’ 스킬 위에 ‘약탈자 악마’ 카드를 소환하면, 영생의 무덤 스킬이 지속하는 한 희생된 아군이 그대로 다시 살아나 전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비웃는 악마’ 카드 역시 릴리아나 덱에서 광역 범위의 공격으로 방어에 유용한 핵심 전력입니다. 하지만 4랭크부터 잠금 해제가 돼 하위 랭크 분들은 아직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렇다면 광역 공격 스킬 또는 방어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닛 카드로 대체해 응용하실 수 있겠죠?

‘원한의 악령’ 카드 역시 릴리아나 덱에서 공중의 적들을 견제하는 방어 기능의 카드인데요. 마나 소모 역시 낮은 편이어서, 약탈자 악마를 소환하는데 희생할 수도 있는 부담 없는 카드입니다. 특히 ‘원한의 악령’은 사망할 때 주변의 적 중 랜덤한 유닛의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는 패시브 스킬이 있어 다방면으로 유용합니다.

‘고통의 영역’ 카드는 공격과 방어 모두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카드인데요. 일정 시간 동안 범위 안의 적에게 공격 피해와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덕분이 적이 강하게 아군의 가디언을 압박하거나, 전쟁이 일어나는 지역에 카드를 사용하면 전투를 더욱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악착스런 해골’ 카드와 ‘태엽 벌레’, ‘헤드론 정찰기’는 적은 마나 코스트로 유닛을 소환할 수 있는 카드인데요. 이 카드들은 주로 ‘약탈자 악마’를 소환하기 위해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생하는 유닛의 수가 많을수록 더욱 강력한 ‘약탈자 악마’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들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따라서 유닛들이 죽지 않고 더 많이 모일 수 있도록 릴리아나의 스킬을 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나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전쟁의 상황에 따라 방어 또는 적을 더욱 몰아세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입문자용 릴리아나 추천 덱 어떠셨나요? 이제 실제 전장에 나가 나의 덱을 실험할 시간! 또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매직TV’에서는 내가 원하는 색깔에 맞춘 랭커들의 전쟁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블랙 덱 랭커들은 어떤 카드를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나만의 덱을 짜보세요!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포럼(http://forum.netmarble.com/manastrike_e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