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우리 엄마, 아빠 회사로 놀러가요! 2025 넷마블·코웨이 가족 견학프로그램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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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신나는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넷마블 지타워에는 아이들의 환한 웃음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는데요. 이날은 넷마블과 코웨이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가족 견학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넷마블, 코웨이 임직원과 가족분들이 넷마블 지타워 1층에 모였습니다. 곧이어 설렘을 안고 32층 세미나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어졌죠. 그럼,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성철님 환영 인사 모습


1. 엄마, 아빠는 무슨 일을 할까?

가족 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성철님의 환영 인사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넷마블과 코웨이는 각각 어떤 회사인지, 어떤 직무가 있는지 쉽게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엄마, 아빠가 어느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간중간 퀴즈가 나오자, 아이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손을 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엄마나 아빠 사진이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엄마다! 아빠다!” 하고 외치는 소리에 웃음이 가득했답니다.




2. 가족 화합 게임 만들기

가족들이 함께 모여 직접 DIY 게임 미로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떤 스토리를 담을지, 어떤 캐릭터를 등장시킬지, 규칙은 어떻게 정할지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미로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완성된 게임은 각 가족의 자녀 대표들이 나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지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모습부터 재치 있는 아이디어까지! 가족이 하나로 뭉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3. 넷마블게임박물관 & 코웨이 갤러리 투어

이어서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게임의 역사를 담은 짧은 영상을 관람하고, 도슨트의 설명으로 전시를 살펴본 뒤, 가족 미션인 가로세로 퀴즈에 도전했습니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열정 어린 눈빛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미션을 완료한 가족들은 박물관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내게 맞는 게임 직업’도 알아보고, 부모님 세대에 유행했던 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같은 층에 위치한 코웨이 갤러리 투어도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코웨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런 기능도 있구나!”하고 신기해하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체험 중 진행된 퀴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을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넷마블게임박물관 앞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은 뒤 약 3시간에 걸친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한 가족은  “여름방학이라 조금 심심했는데, 엄마 회사도 보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해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했던 2025 넷마블·코웨이 가족 견학프로그램 현장 스토리!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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