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50개 이상 국가에서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넷마블은 2018년 설립한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게임산업과 직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있는데요. 이러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는 넷마블은 이번에 개인정보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청소년 개인정보 리더(Young Privacy Leader)’ 프로그램 과 ‘2022년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스페셜 서포터즈 참여 활동 개최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활동들인지 채널 넷마블에서 구독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청소년 개인정보 리더(Young Privacy Leader) 프로그램
7월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는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 개인정보 리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였고, 넷마블도 해당 발대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어 넷마블은 8월 18일 프로그램에 선발된 청소년 개인정보 리더들을 넷마블 사옥 지타워로 초청하여 실제로 게임업계에서 어떻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는지 체험할수 있도록 CPO(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개인정보보호팀 실무자들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업무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최하였습니다.
▲청소년 개인정보 리더 개인정보보호 업무 실습
2022년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또한, 넷마블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에 스페셜 서포터즈로 참여하여,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게임 시 유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수칙(계정 정보 공유 및 판매 금지, 채팅시 개인정보 노출 유의 등)을 자사 대표 캐릭터인 ㅋㅋ(keke) 인형과 함께 숏폼 콘텐츠 제작 및 홍보물 제작에 협업하였습니다.
▲캠페인 숏폼 콘텐츠 촬영 현장 사진
* ‘2022년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의 상세내용은 개인정보보호 포털(privacy.go.kr/camp2022)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넷마블이 참여한 프라이버시 온 게임은 10.3 ~ 10.9일간 운영됩니다.
넷마블은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미래 게임 문화를 선도할 청소년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