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많은 유저분과 나누고, 활발하게 소통하며, 유저분들의 의견에 적극 귀기울이는 제2의 나라! 더욱 좋은 게임으로 성장하기 유저 대표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지난 3개월 간 콘텐츠 지원, 방송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는데요.
꿀팁 가득, 재미 충만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제2의 나라 파트너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이 바로 어제!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여러가지 개성 넘치는 콘텐츠와 알찬 합방, 제2TV쇼 출연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신 파트너 크리에이터 분들을 모시고 진행한 수료식에 채널 넷마블이 찾아가 봤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아나운서 김효진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제2의 나라 사업부장 박윤모님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박윤모님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여건이 되지 못해서 아쉽다” 며 “2기 활동 시에는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준비하고 보완해서 찾아뵐 예정이니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다”고 파트너 크리에이터 1기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넷마블 뉴미디어팀 권지은님은 하나하나 개성과 애정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주신 파트너 크리에이터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넷마블의 창구는 늘 열려 있으니 앞으로 더 즐거운 것들을 많이, 같이 하자”고 앞으로 계속될 파트너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구글코리아 유튜브 한국 게임 파트너십 개발사 담당 황대윤님은 “어떤 크리에이터 분이 DM을 통해 제가 진짜 유튜브 직원인지 여쭈시더라”며 재미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주셨는데요. “구글 코리아 소속의 유튜브 직원이 맞구요, 앞으로 넷마블, 그리고 파트너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더 긴밀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씀했습니다.
환영사가 종료된 뒤, 퀴즈 형태로 파트너 크리에이터 1기 활동에 대한 리뷰 시간을 가졌는데요. 퀴즈를 맞힌 분들께는 다양한 경품이 주어져 크리에이터 분들이 더욱 열성적으로 참여하셨답니다.
파트너 크리에이터 중 라이브를 가장 길게 진행한 크리에이터(와요랑님 (평균 7시간), 30회 이상 VOD를 업로드하신 바니오님, 합방을 진행한 크리에이터 (초순재킹부부, 송테일TV, 에그찡♥님) 등 파트너 크리에이터 분들이 세운 여러 기록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파트너 크리에이터 1기 활동을 열정적으로 진행해 주신 분들을 선정해 특별한 칭호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시청자들과 소통을 활발하게 진행해주신 크리에이터에게는 [사교성 좋은 외교관] 칭호가, 성실히 개선의견은 내어주신 분에겐 [개척자] 칭호가 수여되었습니다.
[생생정보통] 칭호는 유저들에게 제2의 나라 소식을 꾸준히 알려주신 크리에이터에게, [성실한 모험가] 칭호는 파트너 크리에이터 1기 중 가장 많은 활동 시간을 기록한 분에게 주어졌답니다.
이 모든 활동을 종합해 선정된 네 명의 우수 파트너 크리에이터! 그 영광은 게임왕, 송테일TV, 에그찡♥, 마재님께 돌아갔답니다. 네 분께는 부상으로 무려 고프로 카메라가 주어졌다는 사실! 앞으로 더욱 멋진 콘텐츠로 제2의 나라를 응원해주실거죠?
마지막으로 파트너 크리에이터 1기 활동을 기념하며 모든 크리에이터 분들께 보내드린 제2의나라 파트너 크리에이터 특별 굿즈 피규어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제2의 나라 파트너 크리에이터 활동을 해주신 1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제2의 나라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넷마블과 함께 더욱 알찬 콘텐츠를 만들고 싶으신 크리에이터 여러분들은 주목해주세요. 파트너 크리에이터 2기도 모집을 조만간 시작합니다. 연말에 더욱 풍성한 지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파트너 크리에이터 2기! 제2의 나라에 대한 자세한 소식, 그리고 파트너 크리에이터 2기 모집에 대한 공지사항은 제2의나라 공식 포럼(https://forum.netmarble.com/enn_ko)에 업데이트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