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새로운 전장이 열렸습니다
10월 28일, 넷마블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습니다. 화산파 스타일 수련을 마친 사형들의 귀가 쫑긋할 소식인데요. PvE와 PvP 모두 즐길 수 있는 전장 ‘혈풍지대’가 열렸습니다. 이곳에서 사형 여러분들은 그간 단련의 성과를 검증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죠. 이 밖에도 신규 신화 성물 장비가 추가되었으며, 수호신령 가호와 역왕 무공이 확장됐습니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시작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 주요 내용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흑령왕의 저주가 내린 땅,
'혈풍지대'로 모이는 고수들
‘혈풍지대’는 흑령왕에 의해 검게 물든 지역입니다. 이곳에 있던 ‘푸른 영석’도 검게 변했는데, 이러한 ‘검은 영석’에서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강호 무인들이 하나둘 모여 경쟁을 하게 되죠.

이곳에 검은 영석에서 나오는 힘을 탐한 고수들이 모이며 전장으로 변하죠
이러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혈풍지대에서는 PvPvE 기반 세력 간 치열한 경쟁이 전개됩니다. 혈풍지대는 혈풍평야, 혈풍구릉지, 혈풍고원 세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지역마다 콘텐츠 구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혈풍평야와 혈풍구릉지에서는 같은 서버 인원끼리만 만날 수 있으며, 혈풍평야는 PvE 전용, 혈풍구릉지는 PvE와 PvP 모두 가능한 지역입니다. 마지막 혈풍고원은 통합 서버 방식으로 PvE와 PvP 전부 경험할 수 있죠. 세 지역 모두 전투 시 피해량이 약화되는 ‘흑령왕의 저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형들은 혈풍지대에서 등장하는 필드 보스들을 공략해 신화 장비 승급에 사용할 수 있는 승급 도안을 정해진 확률에 따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적대 세력에 몸담고 있는 다른 플레이어들의 견제도 극복해야 하죠. 혈풍지대에서만 진행할 수 있는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홍문록 아이템을 얻게 되는데요. 이렇게 홍문록을 완성해 나가면서 앞서 언급한 ‘흑령왕의 저주’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혈풍지대 홍문록은 시즌제 방식으로 운영되죠.
지금껏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사형들이라면 흑령왕의 저주도 어렵지 않게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꾸준한 수련으로 저주를 극복하고, 경쟁의 즐거움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신화 등급 성물이 추가되면서 모든 장비를 신화 등급으로 갖추는 게 가능해졌죠
다음으로 신규 장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화 등급 혼, 성, 령이 추가됐습니다. 게임에 처음 등장한 신화 등급 성물로, 이제 모든 장비를 신화 등급으로 통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항상 선두를 노리는 사형들이라면 ‘신화 장비 풀세트’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실 텐데요. 신화 등급 성물은 천유궁 고대 난이도 던전, 백청빙옥 고대 난이도 던전 공략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신규 수호신령 가호와 역왕 무공에 대한 연구, 분석이 활발할 것 같네요
이어 고대 수호신령 가호 및 역왕 무공이 확장됐습니다. 신규 수호신령 가호와 역왕 무공에 대한 연구 및 활용이 어떤 양상을 보일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보물함을 찾고 풍성한 보상을 획득해보세요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 ‘비룡의 오색 보물함’을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합니다. 특정 지역 지도상에 일정 시간마다 비룡의 보물함, 비룡의 오색 보물함 등이 무작위로 출현하는데요. 이 중 비룡의 오색 보물함에서는 영기의 상자, 전설 역왕서 상자, 전설 무기 외형 상자, 찬란한 고대 복구석 선택 상자, 빛나는 고대 등급 장비 도안 등을 획득할 수 있죠.
지금까지 10월 28일 업데이트 주요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혈풍지대를 무대로 한 치열한 경쟁과 함께, 새 장비·수호신령 가호·역왕 무공 등을 바탕으로 한 성장에 대한 연구, 분석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기존 황금 보물 상자보다 보상이 상향된 비룡의 오색 보물함까지 등장하므로 강호 탐방이 매우 즐거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