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출전했습니다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원작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로 오는 3월 중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대만은 게임 산업 규모가 큰 국가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만큼 게이머들의 게임을 보는 눈도 높은 편이죠. 과연 대만 게이머들은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서 만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대만 게이머들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완벽한 현지화,
시연 몰입감 MAX!
타이베이 게임쇼는 대만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입니다. 올해 행사 종료 후 공식 발표된 현장 관람객 수는 무려 40만 명으로 역대 최고였던 작년의 37만 명을 뛰어넘는 수치죠.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PlayStation by Acer Gaming 부스’를 통해 PS5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많은 대만 게이머들과 만났습니다.

2026년 PS5 기대작으로 선정된 만큼, 이번 콘솔 버전 시연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PC·모바일 버전으로 출시 예정이며, 이 중 콘솔 버전은 PS5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소니가 직접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콘솔 게이머 사이에서도 주목도 높은 타이틀이죠.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들이 게임을 체험하고자 줄을 섰습니다
타이베이 게임쇼 2026 현장에서는 높은 관심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존은 행사가 진행된 나흘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긴 대기줄을 이뤘습니다. 원작 IP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게임만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스토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콘솔 시연 빌드는 트리스탄과 티오레가 숨겨진 공간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초반 스토리, 오픈월드로 구현한 브리타니아 대륙 탐험, 강력한 보스와의 전투 등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현지 관람객들의 접근성, 편의성을 고려해 번체 중국어를 지원했죠.

콘솔 시연 빌드는 현지 관람객을 위해 번체 중국어를 지원했죠
특히, 현지 언어 지원에 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는데요. 인게임 텍스트의 수준 높은 현지화는 관람객들이 쉽게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세계관 및 스토리를 이해하도록 했고, 이는 게임 플레이에 대한 깊은 몰입으로 이어졌습니다. 또, 조작 방식 및 시스템 안내 역시 번체 중국어로 이뤄진 덕분에 게임 진행 방식을 쉽게 익힐 수 있었다는 반응도 있었죠.



시연 빌드 속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입니다
관람객들은 세심한 현지화에 힘입어 게임 스토리, 콘텐츠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는데요. 원작을 좋아하는 이들은 세계관, 캐릭터, 감성 등은 계승하면서 멀티버스라는 설정을 토대로 펼쳐지는 서사에 높은 흥미를 보였습니다. 원작을 잘 모르는 이들 역시 세계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재밌는 스토리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콘솔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화려한 그래픽 등이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얻었죠.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다채로운 PS5 기대작들이 모인 PlayStation by Acer Gaming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작품으로 꼽은 관람객들도 많았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만 게이머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대감 확인
3월 출시만 남았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지스타 등 세계 각지 주요 게임 행사에 출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이용자 대상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도 실시했고,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죠.

이번 기회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출전은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기대감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더욱이 대만은 콘솔 게임 수요가 높은 지역임과 동시에 넷마블이 2020년 현지에 선보인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을 만큼 ‘일곱 개의 대죄’ IP 팬들이 많은 지역이기도 해 현장 관람객들의 호평은 더욱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죠.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를 통해 확인한 대만 게이머들의 반응은 향후 글로벌 서비스 운영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 중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