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첫사랑 RPG <몬길: STAR DIVE> 매력 포인트 살펴보기
넷마블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죠. 전작은 수 백 종이 넘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키우는 재미가 일품이었는데요. 신작 <몬길: STAR DIVE>도 ‘몬스터 테이밍’을 장르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키우는 콘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
<몬길: STAR DIVE> 게임 시작 대기화면
아울러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만든 고품질 3D 비주얼,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명의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면서 싸우는 실시간 액션 전투 등 이번 작품만의 새로운 특징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4월 15일 출시 후 하루 만에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올랐으며,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시 만난 ‘국민 첫사랑 RPG’의 매력 포인트들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쾌하면서 진지한, 왕도적 서사
<몬길: STAR DIVE>는 전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계승하면서 한층 더 확장된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배경이 되는 세계 ‘벨라나’에는 인간과 신체 일부에 동물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는 아인종, 그리고 다양한 몬스터들이 살아가고 있는데요. 위험한 몬스터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게임 속 도시·마을을 둘러보면 인간, 아인종, 몬스터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귀여운 생명체가 바로 ‘야옹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야생 몬스터 중 일부가 흉포해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때 모험가인 ‘클라우드’와 ‘베르나’, 그리고 귀여우면서 신비한 힘을 지닌 몬스터 ‘야옹이’가 원인 파악 및 해결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모험담이 시작되죠. 클라우드와 베르나는 전작을 해봤던 분들에게는 익숙할 이름들인데요.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또, 야옹이는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로, 귀여운 외형 덕분에 게임 최초 공개 당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클라우드는 첫 등장부터 몬스터의 한 끼 식사가 될 뻔했을 정도로 덤벙대는 성격인데다,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는 몬스터와 대화까지 하는 괴짜입니다. 이에 비해 파트너 베르나는 ‘상식인’, 이로 인해 두 사람의 대화는 보통 코믹한 분위기로 이어지죠. 여기에 모험 중 만나게 되는 인물들의 성격 역시 각양각색인데요. 이들이 교류하면서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면들에서 넘치는 유쾌함을 느낄 수 있죠.

왕도적 서사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됩니다
물론, 유쾌함이 넘친다 해서 모든 이야기가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이는 클라우드와 베르나의 행적만 살펴봐도 알 수 있는데요. 클라우드의 엉뚱한 언행에 베르나가 태클을 거는 일이 모험 내내 이어지지만 두 사람 모두 정의롭고 용감한 마음씨를 갖춘 인물로, 타인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을뿐더러 불의에 정면으로 맞섭니다. 큰 줄기에서는 진지한 왕도적 서사가 흘러 유쾌함과 균형을 이룬다 할 수 있습니다.


고품질 3D 애니메이션 그래픽은 정말 일품이었죠
이야기 자체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몬길: STAR DIVE>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3D 애니메이션 컷신을 통해 한층 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각 컷신마다 완성도 높은 3D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컷씬과 플레이 장면 사이 그래픽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게임 비주얼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하나 더 언급하면, 컷씬과 플레이 장면 사이 그래픽 품질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캐릭터 3D 모델링은 현존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덕에 캐릭터들의 미모가 더욱 더 돋보이게 됐는데요. 캐릭터 수집 욕구를 자극함은 물론, 수집 후 게임을 진행하면서 갖게 되는 애정도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쉽고 경쾌한 전투로
'몬스터 도감'을 완성하자
주인공 일행은 중앙 대륙 ‘솔리메나 왕국' 남부에 위치한 도시 ‘하나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을 거쳐가게 됩니다. 모든 지역이 이어져 있는 오픈월드는 아니지만, 보물상자, 퍼즐, 채집물 등이 개별 구역마다 촘촘히 배치되어 있어 탐험의 재미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각 지역별로 포획 가능한 고유한 몬스터들이 존재합니다

귀여움 한도초과인 몬스터링!
또, 각 지역에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처치한 뒤, 일정 확률로 야옹이의 고유한 능력을 활용해 ‘포획’할 수 있습니다. 포획한 몬스터는 ‘몬스터링’이라는 액세서리 형태 아이템으로 바뀌는데요. 이를 캐릭터에 장착하면 능력치 향상은 물론, 추가 특성 획득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몬스터를 반복적으로 포획해 몬스터링을 제작하는 것이 <몬길: STAR DIVE>의 핵심 콘텐츠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반복 요소가 꾸준한 재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과정 자체의 즐거움과 결과에서 오는 성취감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은 몬스터 합성과 도감, 그리고 전투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몬스터링을 조합해 새로운 몬스터링을 만드는 ‘합성’
먼저, 몬스터 합성은 야옹이의 능력 중 하나로 몬스터링 2개를 재료로 새로운 몬스터링 1개를 획득하는 콘텐츠입니다. 재료로 활용한 몬스터링보다 높은 등급의 몬스터링을 얻을 수도 있고, 아직 포획하지 못한 새로운 몬스터링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특정 조합식에 맞춰 몬스터링을 합성하면 확률적으로 독특한 몬스터링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돌연변이’라 합니다. 한 번 합성에 손을 대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밌기에, 몬스터 포획에 대한 의욕이 샘솟습니다.

다음은 몬스터 도감입니다. 특정 몬스터와 처음 조우하면 몬스터 도감에 이름과 흑백 초상화가 등록되는데요. 이후 해당하는 몬스터의 몬스터링을 획득할 때마다 ‘연구 레벨’이란 것을 올릴 수 있습니다. 최대 레벨인 10까지 올리면 초상화가 컬러로 바뀌고, 내부 삽화에는 동작까지 추가됩니다. 이 밖에 최초 포획 날짜, 누적 포획 수, 포획 개체의 최대 크기 및 최고 무게, 종의 일반적인 크기, 무게, 속성 등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소량의 별빛 수정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른바 ‘도감작’의 재미가 매우 충실한 편이죠.

쉽고 간단한 조작에 기반한 경쾌한 리듬감의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전투입니다. 실시간 태그 방식의 3인 파티 기반 액션 전투로 진행되는데요. 복잡한 커맨드 없이 캐릭터 교체, 일반 공격, 특수 스킬, 궁극 스킬, 회피 등 행동에 배정된 키(혹은 버튼)를 누르는 방식이므로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 예컨대 몬스터 몸에서 노란 불빛이 나면 회피를 누르고, 적절한 순간에 캐릭터를 교체하는 식의 컨트롤이 요구되죠. 그래서 전투를 하다 보면 경쾌한 박자 또는 리듬을 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야옹이는 전투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죠
이러한 박자감, 리듬감이 극대화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역시 야옹이의 능력 중 하나죠. 보스급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는 보스 체력 게이지 아래로 ‘그로기 게이지’가 보입니다. 이를 가득 채우면 QTE 조작을 통해 ‘야옹이 스킬’을 발동시켜 보스급 몬스터를 그로기 상태에 빠뜨릴 수 있죠. 그 다음, 다시 한번 QTE 조작으로 ‘버스트’를 발동시킬 수 있는데요. 버스트 시간 동안은 피격 걱정 없이 공격할 수 있는 데다, ‘암살’ 역할군 캐릭터는 가하는 피해량까지 증폭되므로 일반적인 전투 상황보다 한층 더 짜릿한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이 밖에 캐릭터마다 고유한 속성, 역할,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기에 파티 편성 단계부터 실제 전투에서의 활용까지, 전략적으로 파고드는 재미도 갖췄습니다. 스킬 연출은 화려하면서도 수동 조작 전투에서 중요한 가시성, 시인성은 해치지 않아 시각적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한국 문화를 반영한 캐릭터 가비(위)와 지원(아래)
전작 이상의 즐거움,
‘몬길: STAR DIVE’
지금까지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매력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언리얼 엔진5 기반한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 포획'이라는 핵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쉽고 경쾌한 실시간 전투까지 더해져 짜릿한 플레이 경험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추가로, 한국의 멋을 담은 지역과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인데요.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가비’와 ‘지원’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몬길: STAR DIVE>는 현재 PC,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몬길: STAR DIVE>에서 나만의 몬스터 테이밍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