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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 에볼루션 쇼케이스에 가다!

2026.04.30

SLC 2026 & 에볼루션 쇼케이스가 열린 잠실 DN콜로세움

넷마블이 지난 4월 25일(토), 서울 잠실에 위치한 DN콜로세움에서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이하, SLC 2026)’를 개최했습니다. SLC는 보스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되는 인기 콘텐츠 ‘시간의 전장’을 활용한 공식 대회입니다. 2024년 ‘SLC 코리아 시즌 1'으로 시작해 이듬해에는 전 세계 헌터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로 발전했습니다. 


수많은 헌터들과 함께한 현장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LC 2026 종료 이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는 쇼케이스도 진행됐습니다. 5월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이 전해졌죠. 그럼 짜릿한 경쟁과 새롭고 풍성한 소식이 쏟아졌던 SLC 2026 & 에볼루션 쇼케이스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LC 우승컵, 
올해는 ‘인터내셔널’ 품으로


입구에 전시된 SLC 2026 우승컵

SLC 2026 본선 경기는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지만, 관람객 입장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정오부터 이뤄졌습니다. 현장에는 일찍 현장에 도착한 관람객들을 위한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었죠. DN콜로세움 입구에는 SLC 2026 우승 트로피가 전시되어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고, 별도 전시 공간에서는 대회 참가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과 원작 웹툰 단행본, 게임 굿즈 등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미니게임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진우, 이그리트, 베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체험존에서는 게임 속 요소들을 활용한 미니게임이 있었습니다. 불빛이 들어오는 그림을 빠르게 터치하는 ‘유진호의 장비 수집’, 해머로 기계를 강타해 파워를 측정하는 ‘하퍼의 포크 커틀릿 해머’, 떨어지는 물체를 빠르게 낚아 채는 ‘성진우의 그림자 밟기’ 등 3가지 미니게임 모두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 가장 안쪽에 위치한 포토존에서는 성진우, 베르, 이그리트와 나란히 서서 기념 사진도 남길 수 있었죠. 



중계는 김규환, 정인호가 맡았습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본선 경기는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진행은 게임 출시 후 열린 모든 대회에서 합을 맞춰온 정인호·김규환이 맡았죠. 출전 선수들은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을 통과한 NightFall, ThenaX와 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Yoir, SHIN, KIMJALMOT 등 총 5명이었습니다. 이들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그야말로 ‘세계 최정상급 헌터'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실력자들이죠. 




참가자들은 4종의 보스를 차례대로 토벌하며 기록을 겨뤘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헌터들은 4종의 보스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인베르크, 바루카, 개미왕을 공략했습니다. 각 보스 클리어 시간에 따라 순위가 가려지고, 순위를 다시 점수로 환산해 합계 점수가 가장 높은 헌터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방식이었죠. 재도전 없는 단판 승부임에 따라 ‘실수 없이’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고, 실제로 실수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렸습니다. 물론, 무결점 공략을 해내거나 자신의 예선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하는 등 ‘세계 최정상급 헌터’ 간 경쟁에 어울리는 장면들도 수 차례 볼 수 있었습니다. 




우승의 영예는 NightFall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보스 ‘개미왕’ 공략에서는 ‘무기 밴’도 도입되어, 참가자 간 치열한 두뇌 싸움까지 펼쳐졌는데요. 결국 우승컵을 들어 올린 헌터는 인터내셔널 예선을 통과한 ‘NightFall’이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이다행 사업본부장이 시상을 맡아 NightFall 헌터에게 우승 트로피,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품을 전달했습니다. 또, 2~4위에 입상한 SHIN, Yoir, ThenaX 헌터에게도 상금과 부상이 전달됐죠.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키워드는 ‘진화'

휴식 시간 및 퀴즈 이벤트 이후에는 2부 행사인 ‘에볼루션 쇼케이스’가 진행됐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개발을 이끌고 있는 넷마블네오 진성건 총괄 PD가 직접 무대에 올라 오는 5월로 예정된 글로벌 출시 2주년 기념 업데이트 정보들을 소개했죠. 


발표를 맡은 진성건 총괄 PD

진성건 총괄 PD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이제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진화하려고 합니다”라는 말로 업데이트 정보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이 진화의 첫 번째 단계는 ‘성장/동선 개편’이었습니다. 성진우의 1레벨~150레벨 성장 구간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를 기존보다 대폭 상향, 레벨업 소요 시간이 크게 줄어들 예정이죠. 이와 함께 5챕터 이후 불필요하게 반복됐던 전투 스테이지들을 삭제함으로써 압축된 초반 동선과 스토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초반 가이드 미션은 ‘군주의 이정표’로 통합됩니다

다음으로 ‘도전과제’와 ‘강자가 되기 위한 준비’로 분리되어 있던 초반 가이드 미션이 ‘군주의 이정표’로 통합됩니다. 진성건 총괄 PD는 “군주의 이정표를 따라가며 게임을 진행한다면, 전투력 약 250만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군주의 이정표’ 미션 달성 보상에 대해서는 15종의 SSR 등급 헌터, 10종의 SSR 성진우 무기 등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와 관련해 협회 특별 인증서 사용처를 더욱 확대해 보상 라인업에 포함된 헌터와 성진우 무기의 돌파를 완료한 유저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보다 압축적으로 제공하는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죠

이어서 ‘콘텐츠 슬림화’를 예고했습니다. 성장 집중, 그리고 유저들이 느끼는 피로도를 낮추고자 입장 재화를 통폐합합니다. 게이트 콘텐츠는 원하는 보상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재탐색을 하는 과정을 들어내는 식의 개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성격과 주기가 유사한 콘텐츠들을 같은 카테고리로 묶어 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하고, 광휘의 공방과 같은 도전형 콘텐츠를 개선함으로써 장르 본연의 재미를 강화해나갈 것이라 전했죠. 
그외 신규 콘텐츠도 다수 공개됐죠. 우선 주인공 성진우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던 대한민국 헌터협회 협회장 ‘고건희’의 장례식 장면 웹툰 컷신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 ‘빛의 마지막’을 예고했습니다. 초췌한 모습의 우진철 과장, 그리고 그런 우진철을 위로하며 고건희 협회장을 살해한 마수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주인공 성진우의 비장함이 디스플레이 뚫고 나오는 것 같았네요. 


버스터 클래스는 스태커 클래스와 좋은 궁합을 보일 예정입니다

곧이어 신규 클래스 ‘버스터’가 공개됐습니다. 버스터는 과부화 상태에서 피해를 누적시킨 다음, 새로운 QTE 스킬로 누적된 피해를 단시간에 폭발시킬 수 있는데요. 5초 간 이어지는 면역 구간이 가장 많은 대미지를 가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독특한 딜 사이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스태커 클래스와 궁합이 좋은 클래스라는 설명도 덧붙였죠. 


원작에서 대인배 면모를 보여줬던 ‘류즈캉’이 7성급 헌터로 출시됩니다

첫 번째 버스터 클래스 헌터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데요. 원작에서 ‘7성급 헌터’로 소개되는, 중국 최강의 헌터 ‘류즈캉’이 화 속성 버스터 클래스 헌터로 등장합니다.


성진우와 교체할 수 있는 캐릭터인 ‘계승자’가 출시됩니다

이 밖에 성진우와 태그 가능한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계승자’라는 존재가 게임에 추가됩니다. 계승자는 계승 시스템을 통해 효과들을 획득하며, 스탯이 성진우의 레벨에 따라 자동 동기화되어 성진우가 강해지면 계승자도 함께 강해지는 구조입니다. 첫 번째 계승자 캐릭터는 ‘미로’로, ‘백염의 군주’인 ‘악마왕 바란’의 계승자라는 설정을 지녔습니다. 

마지막은 2주년 기념 이벤트 보상 소개였습니다. 먼저, 27명의 SSR 헌터, 22종의 SSR 성진우 무기를 무료로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출석과 게임 플레이 등을 통해 제공하는 무료 뽑기 기회는 무려 500회에 달하죠. 

 


업데이트 로드맵

지금까지 SLC 2026 대회 현장과 ‘에볼루션 쇼케이스’ 주요 정보들을 살펴봤습니다. SLC 2026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지닌 e스포츠로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고, 인터내셔널 헌터들의 활약을 통해서는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액션을 즐기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에볼루션’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2주년 업데이트와 이벤트는 게임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원작 속 성진우가 끊임없이 성장했듯,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화할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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