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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의 전장에 합류하라! 전지적 MMORPG ‘SOL: enchant’ 정식 출시

2026.06.24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지난 6월 18일, 정식 출시했습니다.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양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죠. 아울러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PC버전을 모바일 기기에서 원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신작 MMORPG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했습니다. 장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존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재미를 ‘SOL: enchant’에 담고자 했죠.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화염 공격, 몬스터 소환부터 업데이트 거부, 서버 초기화 등 게임사 고유 권한까지 유저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신권’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SOL: enchant’의 주요 특징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생’에 집중해도 계승자는 성장한다!

‘SOL: enchant’는 신이 사라진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먼 옛날 ‘칼테온’이라는 영웅이 사라진 신들의 힘을 얻어 인류를 구원했으나,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오랜 세월 동안 신의 힘을 온전히 다룰 수 있는 인물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유저는 신의 힘을 감지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 ‘계승자’가 되어, 신의 힘을 손에 넣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되죠. 




캐릭터 생성 시 고를 수 있는 클래스는 3가지입니다

모험을 시작하기에 앞서 해야 하는 일은 캐릭터 생성입니다. 유저는 한손검과 방패로 무장한 ‘나이트’, 활과 화살로 원거리에서 싸우는 ‘레인저’, 전기·불·바람 등을 다루는 마법으로 싸우는 ‘메이지’ 등 3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자마자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MMORPG 장르에서는 높은 편의성이 필수입니다. ‘SOL: enchant’에서는 자동사냥 외에도 무접속 플레이, 스케줄, 스쿼드 모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편의성은 ‘SOL: enchant’의 주요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특히 무접속 플레이의 경우, 다른 게임에서는 일일 이용 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이를 늘리려면 유료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OL: enchant’에서는 24시간 무접속 플레이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하지만 ‘SOL: enchant’는 24시간 무접속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더욱이 ‘스케줄 시스템’과도 연동되어 유저가 설정한 콘텐츠 루틴에 맞춰 움직입니다. 이러한 무접속 플레이는 ‘절망의 던전’부터 이용할 수 있는데요. ‘현생’에 집중해도 유저의 캐릭터는 쑥쑥 성장하는 것입니다. 
일일·주간·월간 미션, 업적 등을 달성한 다음 보상을 수령하는 방식도 간소화됐습니다. 퀘스트, 우편함 등 곳곳에 흩어진 보상을 일일이 수령할 필요 없이, 원버트 보상 수령 기능으로 한 번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접속시켜 성장시킬 수 있죠

캐릭터 레벨 40을 달성하면 ‘스쿼드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OL: enchant’ 시스템 중 신권 못지않게 파격적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유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 여러 개를 동시에 접속시킬 수 있습니다.  자동사냥은 물론 부캐릭터 소환, 캐릭터 교체가 손쉽게 가능합니다.

 

솔: 인챈트의 핵심 경제 재화 ‘나인’

‘SOL: enchant’만의 고유한 경제 시스템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에는 ‘다이아’와 ‘나인’ 2가지 재화가 존재하며, 이 가운데 나인이 게임의 핵심 재화로 자리하고 있죠. 사냥은 물론 미션,  업적 달성 등 나인 수급 방법과 사용처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인’의 사용처는 매우 다양합니다

일단, 나인으로 유료 아이템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SOL: enchant’ 유료 아이템은 캐릭터가 착용하는 ‘갓아머’, 캐릭터 곁을 따라다니며 전투를 돕는 ‘영체’, 장착 시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장신구’가 있는데요 . ‘나인 상점’에서는 ‘상급’ 갓아머·영체 소환권, 2종의 팔찌 상자 등의 상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에서 ‘나인 코어’로 변환 후 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수도 있죠

나인을 거래 상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 메뉴에서 캐릭터 경험치를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생명의 정수’를 10만 나인과 조합하면 ‘나인 코어’라는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이렇게 완성한 나인 코어를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즉, 나인과 경험치를 열심히 모으면 별도 구매 없이 다이아까지 얻을 수 있는 셈이죠. 

나인은 ‘신권'을 손에 넣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나인 소모량’에 따라 ‘신'이 선출되기 때문이죠. 신이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나인을 모으고 쓰는 것은 물론, 필요할 경우 거래소에서 나인 코어를 구매해 추가적인 나인을 획득하고 소모하는 노력이 필요하죠. 이러한 나인 중심 경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층위의 유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의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공개 구매’

이 외에 갓아머·영체와 같은 유료 아이템을 중복으로 얻었을 경우 ‘추출’을 거쳐 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수 있고, 정해진 기간 동안 지정된 아이템을 판매해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공개 구매’ 시스템도 갖추고 있죠. 이러한 경제 구조 속에서 유저들은 높은 자유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이 될 사람을 지켜보는 재미


게임 진행 중 ‘신권’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은 ‘신권’입니다. 게임 초반, 화염 공격을 하거나 아이템 생성 등 신권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신이 되면 몬스터 소환, 특정 유저 채팅 금지, 업데이트 거부 등 다양한 권능을 사용할 수 있죠. 덧붙여 신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신’은 서버별 1명, ‘주신’은 월드별 1명, 마지막 ‘절대 신’은 전 서버에 단 1명만 존재하죠. 높은 등급의 신일수록 한층 더 다양하고 강력한 권능을 구사할 수 있는데요. 절대 신이 누리는 권능은 무려 게임사·개발자 권한 일부를 위임받는 수준이 될 예정입니다. 


강력한 권능인 신권, 이 힘이 누구에게 돌아갈지도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죠

주신과 절대 신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예정이며, 신 역시 아직 선출 전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메뉴]-[세금/선출]-[선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순위가 높은 유저일수록 더 많은 나인을 소모할 가능성이 크겠죠. 따라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유저들 중에서 출시 후 첫 신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막강한 ‘신권’이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주목해 보는 것도 ‘SOL: enchant’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SOL: enchant’는 다방면에 걸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장과 경쟁의 재미, 편의성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게임입니다. 무과금 유저부터 정상을 노리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각자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데요. 지금 바로 새로운 전장에 합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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