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예 던전 보스존 ‘광휘의 금역’
넷마블 MMORPG ‘뱀피르'가 국내 정식 서비스 300일, 글로벌 출시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국내외 모든 계승자들에게 뜻깊은 순간인 만큼, 넷마블이 6월 17일 실시한 업데이트에는 대규모 신규 콘텐츠와 특별한 이벤트가 담겼죠. 경쟁과 협동은 MMORPG 장르의 정수! 이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할 새로운 경쟁 콘텐츠를 업데이트 이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신규 정예 던전 보스존 ‘광휘의 금역’의 핵심 정보와 함께 각종 개선 사항과 이벤트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 600명이 한 자리에,
정예 던전 ‘광휘의 금역’
정예 던전은 무작위로 매칭된 6개 서버에서 건너 온 계승자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경쟁하는 인터 서버 기반 대규모 PvPvE 콘텐츠입니다. 기존에 ‘광휘의 요람’은 사냥이 주 목적이라면,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된 ‘광휘의 금역’은 보스 레이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광휘의 금역’ 최대 입장 인원은 6개 서버 각 100씩, 총 600명으로 장대한 스케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정예 던전 입장 시간과 관계없이 ‘보스가 등장해 있는 시간’ 동안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데요. 보스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21시 30분에 등장하는데, 출현 10분 전인 21시 20분부터 사전 입장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출현한 보스는 다음날 21시 소멸하기 전까지 처치해야 하죠.
이곳에 발을 들인 계승자 여러분의 캐릭터는 ‘광휘의 저주’라는 디버프를 받게 됩니다. 지속 피해, 몬스터 피해량 내성 감소, 몬스터 피해 저항 감소 등 효과들이 단계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캐릭터 유지력을 크게 감소시키죠. 다만, ‘광휘의 인장'을 보유하거나, '밤의 가호 물약'을 사용해 효과를 완화시킬 수 있으며, 높은 등급의 '광휘의 인장'을 보유하고 있다면 초과 저항력을 확보하여 '보스 피해 증폭' 및 'PvP 피해량 증폭'효과 버프로 전환되어, 전투를 더욱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광휘의 금역’ 지도. 중앙에 3성 보스 ‘루체프’가 위치해 있죠
강력한 디버프는 물론, 타 클랜의 견제까지 극복해내면서 처치해야 하는 최종 목표는 3성 보스 ‘루체프’입니다. 루체프의 HP가 특정 구간에 이르렀을 때 ‘마지막 타격’을 가한 계승자가 속한 클랜에게 ‘클랜 보상’이 제공되며, 소속 클랜원들에게는 ‘개인 보상’이 지급되죠. 아울러 ‘참여 보상’은 루체프 처치에 성공했을 시, 공략 과정에서 1회 이상 타격한 모든 계승자들에게 주어집니다. 또한,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여 최후의 일격에 성공한 클랜은 '전설 등급 투구'와 T3 영웅 무기, 장신구, 방어구 등 강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루체프의 체력이 일정 수치까지 떨어지면, ‘네카도르’와 ‘발데마르’라는 2성 보스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을 처치한 클랜은 전용 버프 ‘해방된 광휘의 권능’을 얻게 되죠. 해당 버프는 클랜 간 PvP를 통해 강탈할 수 없고, 루체프 처치 전까지 유지됩니다. 특히 PvP 피해량 증폭 5% 증가, PvP 피해량 내성 3% 증가, 보스 몬스터 피해량 증폭 7% 증가, HP 물약 회복률 10% 증가, 명중 50 증가 등 공격과 방어, 유지력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강력한 효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투력에서 다소 밀리더라도, 전략적으로 2성 보스를 최대 3회까지 처치해 버프를 확보한다면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광휘의 금역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스킬 2가지를 획득할 수 있죠
또한, 광휘의 금역에서는 신규 스페셜 스킬 2종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어둠의 심판’은 전방에 3개의 검은 낙뢰를 소환하는 스킬로, 피격자의 모든 피해량 내성을 40% 감소시키는 PvP 추가 효과까지 보유합니다. 이어 ‘암흑 방어막’은 일정 범위 안에 있는 아군 캐릭터 최대 5명에게 검은 보호막을 씌워주는 지원형 스킬로 15초 간 최대 HP의 12% 보호막 생성, 모든 피해량 내성 12% 증가 등의 효과를 부여합니다.
이 밖에도 광휘의 요람 5구역부터 영웅 등급 T1~T3 무기/방어구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광휘의 영웅 장비 상자’가 추가됩니다. 영웅 장비 획득처가 늘어난 만큼, 성장의 기회 역시 더 많아질 것 같네요.
새로운 성장 시스템 ‘스킬 카드’

습득한 스킬에 추가 효과를 더하는 ‘스킬 카드’ 시스템
‘스킬 카드’는 캐릭터 레벨 75부터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입니다. 이미 습득한 스킬의 위력을 강화시켜주는 시스템으로, 카드 등급이 높을수록 효과가 더욱 강력해지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효과까지 추가로 획득할 수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투 운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킬 카드 획득 시 연계된 스킬에 카드에 담긴 효과가 자동 적용되죠. 중복으로 획득한 스킬 카드를 같은 등급끼리 합성해 상위 등급 스킬 카드를 만들 수 있고, 등급별 스킬 카드 오픈 개수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는 보유 효과가 적용되어 캐릭터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협동으로 추가 능력치를 얻는
‘클랜 컬렉션’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된 ‘클랜 컬렉션’은 클랜원들이 힘을 합쳐 아이템을 등록해 컬렉션을 완성하면, 클랜원 전체가 기간제 능력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클랜원이 함께 강해질 수 있는 클랜 컬렉션을 통해 클랜 단위의 협동의 재미, 보람이 기존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능 개선 및 이벤트

인터서버 필드 ‘게헨나’에서는 여러가지 개선사항을 확인할 수 있죠
‘뱀피르’ 대표 콘텐츠 ‘게헨나’에는 다양한 개선사항이 적용됐습니다. 1성 보스 등장 시간 변경 및 보상 상향, 3구역 시작 위치 개선, 게헨나 포인트 주간 획득량 상향, 게헨나 포인트 상점 리뉴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화 등급 형상 재소환 마지막 단계에서는 ‘클래스 선택’ 기능이 추가되어 공용 형상 혹은 원하는 클래스 형상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갔으며 ‘성물 방어전’ 콘텐츠의 전용 맵 기능, 알림 시스템, 결과 화면 개선을 비롯한 편의성 향상 개선 내용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됐습니다.
포아메의 주화 드랍 이벤트
마지막으로 진행 중인 이벤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 모두에서 장비 복구권 출석부, 포아메의 주화 드랍 등이 진행됩니다. 장비 복구권 출석부는 7월 15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14일 게임 접속을 통해 모든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요. 3일차, 7일차, 10일차, 14일차에는 각각 무기, 방어구, 장신구, 부장품 복구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포아메의 주화 드랍은 필드 및 게헨나에서의 사냥, 월드 보스 처치 등을 통해 이벤트 재화(필멸자의 주화, 영생자의 주화)를 획득하고, 이를 제작에 사용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300일 기념 특별 출석부 이벤트
한국 서비스 300일 기념 이벤트로는 기념 카드 뽑기, 특별 미션, 특별 출석부가 있습니다. 기념 카드 뽑기는 미니 게임으로, 45회의 뽑기를 진행하여 최종 구간 보상을 획득할 경우 최대 3억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특별 미션은 몬스터 처치, 암거래 교환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 미션을 클리어하고 보상을 얻는 방식입니다. 마지막 특별 출석부는 7월 1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며, 총 7일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핵심 보상은 6일차에 획득할 수 있는 ‘화려한 300일 기념 상자’로, 수 십 회에 달하는 무료 형상/탈것 소환 기회를 얻을 수 있죠.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이번 업데이트로 ‘뱀피르’의 경쟁·협동 콘텐츠는 한 층 더 견고해졌습니다. 여기에 많은 계승자들이 기다렸을 '복구권' 릴레이를 포함한 풍성한 이벤트까지 갖췄죠. 서비스 300일을 넘어 앞으로도 계속 확장될 ‘뱀피르’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