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고증은 기본, 새 해석도 더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024.03.21

넷마블 상반기 기대작! 신작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마침내 사전등록을 시작했습니다. 3월 19일 개최된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본격적인 사전등록을 시작한 것이죠. 내가 직접 ‘그림자 군주’ 성진우가 되어 그림자 군단을 이끌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사전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출시에 앞서 어떤 게임인지 짚어볼 필요가 있겠죠. 때마침 사전등록을 시작한 만큼 원작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재미 포인트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전등록을 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나 혼자만 레벨업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원작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으로 추공 작가가 쓴 동명의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죠. 웹소설부터 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며, 고 장성락 작가의 손에서 태어난 웹툰은 원작 서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무려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초대형 IP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끈 K-웹툰 ‘나혼자만 레벨업’
(출처: 카카오페이지)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세계관은 현대 배경의 판타지입니다. 세계 각지에 몬스터를 동반한 게이트들이 출현하는데, 각성자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 헌터가 된 이들이 게이트를 토벌함으로써 일상이 유지되고 있죠. 각성자인 주인공 성진우도 헌터로 활동하고 있었는데요. ‘인류 최약병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약한 ‘E급’ 헌터였습니다.

크고 작은 부상을 달고 다녔음에도 생활비, 동생의 학비, 어머니의 입원비 등의 마련을 위해 헌터 일을 그만두지 못했던 성진우. 그의 삶은 이중던전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성장하는 헌터’가 되면서 달라지게 됩니다. 게임 캐릭터처럼 ‘레벨’을 올려 강해질뿐 아니라 전직을 통해 얻은 능력으로 ‘그림자 군단’을 지휘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게이트 출몰과 각성자 출현, 그리고 자신에게 벌어진 이상현상에 대한 진상에 가까워집니다.

E급 헌터 성진우가 게임 캐릭터처럼 성장하는 ‘플레이어’가 되는 순간(출처: 카카오페이지)

 

고증은 기본, 
원작 이상의 재미도

#성진우 #화려한액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원작을 기반으로 주인공 성진우가 되어 게이트를 공략하는 싱글 플레이 액션 RPG입니다. 웹툰 장면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웹툰 이미지 컷씬과 3D 모델링을 활용한 시네마틱 컷씬으로 ‘보는 즐거움’은 물론, 플레이어가 성진우를 직접 조작하며 싸우는 ‘하는 즐거움’까지 갖췄죠.


 원작의 장면을 고품질 3D 컷씬으로 재현!

플레이어는 스토리 모드 포함 여러가지 콘텐츠를 통해 전투를 경험하게 됩니다. 전투가 핵심인 만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액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요소들을 준비했죠. 먼저, 원작에서 성진우는 주로 검, 그 중에서도 특히 ‘단검’을 들고 싸우는데 게임에선 성진우 손에 창, 낫, 총, 마법서 등도 쥐어줄 수 있습니다. 각각 고유한 모션을 갖춘 다양한 무기들은 원작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함은 물론, 나만의 스타일을 정립해나가는 액션게임 마니아들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원작 속 양손 단검 외에도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성진우

전투에선 일반 공격과 스킬 시전에 기반한 콤보 공격 외에도 다양한 컨트롤 요소가 존재합니다. 몬스터의 상태에 따라 발동되는 QTE, 찰나의 순간 대시 버튼을 눌러 ‘극한 회피’를 발동시켜 주변 적을 슬로우 모션 상태로 만드는 ‘그림자 밟기’, 특정 무기와 스킬을 이용해 자신을 공격하는 적을 역으로 기절시키는 ‘반격’ 등이죠. 


 QTE와 극한회피 등 다양한 컨트롤 요소로 액션의 재미가 UP!

#헌터 #그림자군단

원작에는 성진우 외에 다양한 헌터들이 등장합니다. 차해인, 최종인 등 반가운 헌터들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고 게임 오리지널 헌터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헌터들은 성진우를 보조하거나 직접 싸우기도 합니다. 
 



두 명의 S급 헌터, 백윤호(위)와 최종인(아래)의 궁극기 시전 연출

플레이어가 성진우를 조작하는 콘텐츠에선 헌터들이 서포터로 참여해 체력 회복이나 보호막 제공은 물론, 적을 공격해 추가적인 대미지를 가하기도 하죠. 다음으로 성진우가 없는 ‘헌터 모드’에선 최대 3명의 헌터를 전략적으로 조합해 던전을 공략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팀 파이트 모드’는 성진우와 3명의 헌터를 동시에 활용해 몬스터와 싸우는 전투 콘텐츠이지요.

‘그림자 군주’ 성진우의 심복인 ‘그림자 군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성진우는 ‘왕의 알현실’에서 ‘이그리트’와 싸운 후 그림자 군주로 거듭나고, 이그리트를 포함한 망자들의 그림자를 추출함으로써 ‘그림자 군단’을 만들게 됩니다. 이후 전투 중 그림자 군단을 소환해 함께 싸울 수 있죠. 그림자 군단은 성진우와 마찬가지로 성장합니다. 아참, 그림자 추출 장면에서 반드시 ‘일어나라’를 읊조리시길 바랍니다!


 “일어나라”

#게이트 #타임어택

마지막으로 게이트와 타임어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게이트는 원작 설정을 차용해 일반 게이트, 레드 게이트, 던전 브레이크 등으로 나뉘는데요. 종류별로 진행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던전 브레이크는 원작 설정상 게이트 속 마물들이 현실로 쏟아져 나오는 상태인 만큼, 성진우와 헌터들이 동시에 보스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구현했죠. 이어 레드 게이트는 특정한 공략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파훼법을 모색하는 방식입니다. 

 
각지에 출몰하는 게이트들

타임어택 콘텐츠의 정식 명칭은 ‘시간의 전장’으로 플레이어는 성진우로 던전에 입장, 몬스터 및 보스와 전투를 하게 되는데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클리어할수록 자신의 이름을  높은 순위에 올릴 수 있습니다. 던전의 빠른 클리어를 위해선 무기, 스킬, 서포트하는 헌터 등의 조합과 자신의 컨트롤, 페이즈별 기믹과 보스 패턴의 숙지가 필수입니다.

 타임어택 방식의  ‘시간의 전장’

‘레벨업’을 준비하자!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된 쇼케이스에 이어 사전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해보세요!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랫폼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출시되는 그날까지, ‘레벨업’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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