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에서 즐기는 모험의 재미! 추억의 PC게임 ‘스톤에이지’를 기억하시나요? 그리운 그때 그 시절의 겜성을 가득 담아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로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IP인 만큼 현재 공식 사이트(http://stone.netmarble.com/)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하자마자 관심과 열기가 뜨거운데요. 2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스톤에이지’의 비결은 바로 스토리와 게임성! 지금의 <스톤에이지 월드>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스톤에이지 세계는 아주 오래전,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이 가장 강력한 맹수를 본뜬 ‘기계생명체’를 만들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기계생명체로 강력한 힘을 가지면서 점점 끝없는 욕심에 빠지는데요. 강력한 기계문명에 집착한 나머지 결국 통제력을 상실하고 대륙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합니다. 결국 수호자인 빛의 정령왕이 나서 치열한 사투 끝에 기계문명은 봉인되고, 세상은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는데요. 오랜 시간이 지나 기계생명체가 부활하게 되며 혼란에 빠진 세상은 다시 한 번 새로운 수호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립니다.
원시시대라는 독특한 배경과 탄탄한 스토리는 많은 게이머의 발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더불어 필드에 돌아다니는 펫을 길들여 나만의 ‘펫’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 역시 게임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용자분들과 함께 드넓은 스톤에이지 대륙을 누빈 펫만 무려 15억 마리인데요! ‘스톤에이지’를 한 번이라도 플레이해본 분이라면 포획과 수집부터 충성도, 성장 관리까지 최고의 펫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 추억이 있기 마련이죠. 또한, 넓은 대륙에서 미아가 되어 열심히 파티를 구하거나 몬스터를 잡으며 부족끼리 돈독한 우정을 다지던 것도 게이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향수로 남았습니다.
지난 2000년에 출시해 20여 년이란 긴 시간 동안 사랑받은 넷마블 PC게임 스톤에이지! 무려 전 세계 약 2억 명의 이용자들이 즐겨주셨는데요. 성원에 힘입어 모바일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는 원작의 감성을 품어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고의 조련사를 꿈꾸며 필드 곳곳에 숨어있는 펫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마음이 맞는 파티원들끼리 즐기는 각종 콘텐츠까지 가득 마련했습니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색다른 사전등록으로도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데요. 공식 홈페이지(https://stone.netmarble.com/ko)에서 간단하게 사전등록을 마치면 100만 스톤과 50,000만 조개 등 인 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사전등록 사이트 내 미니 게임으로 게임이 출시되기 전 미리 나만의 첫 번째 펫을 포획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출시를 앞두고 각종 게임 정보는 유튜브 채널 ‘스톤TV’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스톤TV’의 구독자 수가 늘어날수록 더욱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스톤에이지 사전 등록하기]
http://stone.netmar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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