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겜 주인공은 나야나~ㅋㅋ넷마블~ ♬"
금일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데스티니6'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4위를 모두 휩쓸었습니다!(16일 기준)
특히 코스피 상장 후 첫 출시한 액션 RPG '데스티니6'는 출시한 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글 최고매출 3위에 올랐는데요.
'데스티니6'는 다양한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를 앞세운 수집형 RPG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귀여운 SD캐릭터와 함께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묘사된 다양한 컨셉의 던전에서 수집하는 재미와 즐거움이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양대마켓 매출 1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며 약 3개월 만에 매출 5천억 원을 기록한 화제작입니다. 기존 원작의 세계관과 그래픽, 공성전 등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죠. 금일 레볼루션은 대만을 비롯해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11개 지역에 동시 출시되는데요! 최근 진행된 아시아 지역의 사전 예약에서 200만 명이 몰리며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레볼루션’의 글로벌 활약도 많이 기대해주실 거죠?!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는 각각 4년, 3년 차에 접어든 넷마블 대표 장수 게임입니다. 이중 캐주얼 게임 최근 4주년을 맞은 '모두의마블'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인데요. 새로운 즐길 거리와 이벤트가 가득한 업데이트를 6월, 7월 연이어 선보일 예정입니다. RPG '세븐나이츠'는 다른 모바일 게임과 달리 세계관과 스토리가 풍부해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져만 가고 있는데요! 일본 구글 마켓에서 순위 상위권에 올라 주목을 받기도 한 게임입니다. 올해 세븐나이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MMORPG까지 제작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국민 게이머 분들이 선택한 넷마블 게임 TOP4를 하나씩 만나보시죠!
여러분이 최애하는 넷마블 게임을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