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는 일반적으로 대리, 과장, 부장 등 직급에 따라 호칭을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넷마블에서는 과감히 직급 제도를 철폐하고, ‘님’문화를 통해 상호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특별한 넷마블만의 ‘님’ 문화를 소개해드릴게요
넷마블은 직급, 직책에 관계없이 이름 뒤에 ‘님’을 붙여 부르는 ‘님’ 문화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더 나아가 2016년부터는 직급 체계까지 모두 없애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를 견고히 하고 있답니다.
이에 모든 임직원들은 대리, 과장, 부장 등 직급별 호칭이 아닌 '~님'이라는 단일 호칭제를 사용하며
누구나 본인 업무의 주인으로서 다양한 의견 개진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님'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과
사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게임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스피드와 창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필수인 시대!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성을 발판으로 글로벌 게임회사로 우뚝 서는 넷마블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 넷마블의 ‘님’ 문화 잘 보셨나요?
열린 소통, 열린 공유의 창의적 조직문화로
세계에서 제일 재밌는 게임을 만드는 넷마블이 되겠습니다! 약속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