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지스타 이후 3년만에 벡스코에 복귀한 넷마블!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준비됐습니다.
지난 20일 폐막한 지스타 2022에는 1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는데요. 넷마블은 지스타 넷마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부스 관람에 우선순위를 두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했습니다.
넷마블은 지스타 기간 동안 비상대피로 및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안내영상을 지속적으로 상영하여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또한, 부스 내 심장제세동기를 비치하고 전문 보건관리자를 배치해 응급 상황에 빠르게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죠.
더하여, 많은 관람객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군중집합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밀집현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빛을 발해 4일간의 지스타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히 끝이났는데요.
많은 분들께 신작을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인플루언서 행사와 이벤트, 선물로 넷마블을 사랑해주시는 유저에게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넷마블의 도전과 노력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