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인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액션 RPG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지난 2월 하순부터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중인데요. 넷마블은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해 더 나은 완성도의 게임을 선보이고자 지난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넷마블 지타워에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를 진행했습니다.

‘The First’ 유저 시연회 현장 전경
본 행사는 ‘The First’라는 이름처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론칭 버전을 유저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개발 및 서비스 주요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그 누구보다 먼저,
‘다가오는 겨울’을 체험해보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유저 시연회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전, 넷마블 지타워 3층에 위치한 사내카페 ‘ㅋㅋ다방’에 모였습니다. 이후 넷마블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32층에 마련된 게임 체험 공간으로 이동했는데요. 현장에는 20대 이상의 고사양 PC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다과와 음료는 물론, 넷마블이 정성껏 준비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굿즈 꾸러미도 함께 제공됐습니다.
시연회 참가자들께 인사말을 전하는 문준기 본부장과 장현일 PD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됐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네오 장현일 총괄 PD를 비롯해 넷마블 문준기 사업본부장과 박시형 사업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후 행사 진행 방법과 게임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시연 시작에 앞서 장현일 PD가 게임 주요 특징들을 소개했죠
게임 소개는 장현일 PD가 맡아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원작 드라마 시즌4 ‘다섯 왕의 전투’ 후반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유저는 북부의 한 몰락해가는 가문의 서자가 되어 오픈월드로 구현된 웨스테로스 대륙을 모험하게 됩니다.
장현일 PD는 HBO와의 협업에 기반한 철저한 원작 고증, 간단한 조작법에 현실적이고 묵직한 손맛이 어우러진 현실적인 액션 등 게임 주요 특징으로 소개했고, 아시아 지역 론칭 버전에서 새롭게 선보일 ‘실시간 듀얼 무기 교체' 시스템과 유저 간 협력·경쟁 요소를 담은 멀티플레이 콘텐츠에 대해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1차 게임 플레이에서는 캐릭터 생성 및 게임 초반부를 자유롭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윽고 오후 2시부터 게임 시연이 시작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캐릭터 생성, 장벽 너머에서 전개되는 메인 스토리 프롤로그에 이은 초반부 메인 퀘스트 등 1시간 30분 동안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의 게임 시연 모습
자유 체험 시간이었던 만큼, 참가자들의 게임 진행 방식도 각양각색이었죠. 예컨대 게임에서는 캐릭터 생성 시 용병·기사·암살자 등 세 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어떤 참가자들은 프롤로그 구간을 각기 다른 클래스로 3번 반복해서 플레이한 반면, 또 다른 참가자들은 한 가지 클래스만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휴식 시간이 되어서도 게임 체험을 계속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이 밖에도 시네마틱 컷씬 연출과 등장인물 대사를 주의 깊게 감상하거나, 스토리와 퀘스트를 빠르게 진행하며 최대한 많은 전투를 경험하는 등 액션에 집중한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처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게임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의 몰입도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휴식 시간이 되었음에도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손을 떼거나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죠.

2차 시연은 4명씩 파티를 맺어 거대한 괴수 ‘크라켄’을 토벌하는 멀티플레이 협동 레이드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약 30분 간 진행됐습니다. 파티원끼리 역할을 나눠 화로와 발리스타 등 전장에 마련된 오브젝트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었는데요. 가장 빨리 크라켄을 토벌한 파티에게는 추가 상품이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게임 체험 종료 후 게임 관계자와 참가자 간 진솔한 Q&A도 진행됐습니다
2차에 걸친 게임 체험이 마무리된 후, 장현일 PD와 문준기 본부장이 다시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과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체험해보면서 들었던 궁금증은 물론, 좋았던 부분과 앞으로 개선했으면 하는 점까지 이야기하며 게임에 대한 적잖은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는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The First’ 행사 관련 후기 영상은 4월 초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넷마블은 더 많은 유저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스팀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4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니, 웨스테로스 대륙에서의 모험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꼭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