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러분! 혹시 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마블챌린저는 2013년 1기로 시작하여 현재의 23기까지 총 215명의 대학생들이 수료한 유서 깊은 게임업계 NO.1 대외활동인데요! 이렇게 수료한 대학생들 중 절반 이상이 현재 게임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게임 업계 동료들은 물론 마블챌린저의 다양하고 알찬 활동들을 체험하며 게임 업계에 대한 이해와 역량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 <마블챌린저 23기>의 생생한 활동기를 통해 마블챌린저가 어떤 활동을 통해 게임에 대한 꿈과 산업에 대한 역량을 키워 나갔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마블챌린저는 격주 금요일마다 넷마블 사옥에서 정기모임을 갖는데요! 정기 모임 활동 시간에는 두 가지 주요 활동인 ‘트렌드 리포트’와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먼저 트렌드 리포트 활동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트렌드 리포트
트렌드 리포트는 게임업계에 대한 트렌드와 지식을 늘리기에 가장 좋은 활동으로,
게임 이슈, 해외 핫이슈, SNS 트렌드, 1020 트렌드를 조사한 후 그 주제들에 대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직접 정리하여 발표하는 활동입니다. 서로 다른 매력과 관심사를 가진 10명이 모인 만큼, 트렌드 리포트 시간마다 50개가 넘는 다양한 분야의 게임 이슈들과 색다른 관점을 가진 트렌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PT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전달력을 개선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직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고, 마블챌린저 동료들과 주요 게임 이슈에 대해 토론하며 게임 업계의 트렌드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직자 멘토링
정기모임 활동 시간에 진행되는 다른 한 가지 활동은 바로 ‘현직자 멘토링’입니다. 마블챌린저는 전공 상관없이 게임에 대한 애정과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기에 기획, 아트, 개발, 사업 PM 등 정말 다양한 직무를 꿈꾸고 있는데요!
현직자 멘토링 활동에서는 각 분야의 게임업계 현직자들이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마블챌린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줍니다. 이번 마블챌린저 23기는 마케팅, 게임PD, 사업 PM,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 분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타 다른 멘토링과는 다르게, 사전에 준비된 질문뿐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멘토님에게 자신의 의문점들을 직접 물어보며 바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게임업계를 지망하는 예비 마블챌린저 분들에게 직무에 대한 확신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넷마블 공식 블로그 운영
마블챌린저는 위의 정기 활동 말고도 매주 진행하는 활동이 하나 더 있는데요!
마블챌린저가 되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세븐나이츠 리버스>, <RF 온라인 넥스트>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들을 각각 담당하게 됩니다. 이후 각자 담당한 게임에 대해 매주 1회 정기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넷마블 공식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수만 약 2,800만 명에 달하는 블로그인데요!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유저들이 궁금해하고 관심 가질만한 것에 더 집중하며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었고, 유저와 호흡하며 게임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특정 장르에 대한 편식도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신규 영웅 공략, 업데이트 소개, 플레이 체험기 등의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며 게임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 또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넷마블 주요 게임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및 홍보
마블챌린저 23기에게는 RF 온라인 넥스트 피시방 제휴 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 ‘세븐나이츠 리버스’ 팝업 등 다양한 게임의 온 오프라인 행사를 참여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었는데요!
23기는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 기념으로 테마 PC방 행사가 진행되는 노원 레드포스 피시방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 전 저희는 경품 추첨을 받아 가는 브이로그를 기획한 후 피시방에서 직접 촬영을 진행하였고, 후에 영상 제작을 통해 RF 온라인 넥스트 마케팅에 일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의 챔피언십 대회도 직접 홍보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첫 글로벌 공식 대회에서는 경기뿐만 아니라, 대회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들을 어떻게 하나의 숏폼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지을 수 있을지 고민하며 마블챌린저 동료들과 회의해 나갔고, 브이로그 숏폼 영상을 성공적으로 제작하여 헌터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마구마구2025' 시즌 오픈 업데이트도 마블챌린저 23기가 콘텐츠로 홍보했습니다! 실제 선수들의 얼굴을 반영한 페이스온이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는 것을 중점으로 홍보 숏폼을 다수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 사전등록 및 출시 이후 업데이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홍대로 향했는데요! 홍대에서 ‘길을 걷다 부딛친 사람이 세븐나이츠 리버스 사전등록자일 때’를 주제로 대학생만의 매력을 살려 재미있게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제작하기 힘들 수 있었던 영상들을 다양한 능력을 가진 마블챌린저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며 만들어 나갈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신선하게 마챌의 시각으로 대중들에게 넷마블의 게임과 행사들을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예비 게임업계인으로서의 능력들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넷마블 공식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는 매주 1회 SNS 및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 아이디어 기획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마블챌린저가 직접 촬영 및 제작하여 넷마블 공식 계정에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마블챌린저 23기도 ‘넷마블 게임 박물관 소개’ 등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들을 기획부터 제작까지 진행했습니다.
국내 최초 체험형 게임 박물관인 넷마블 게임 박물관 개관을 맞이하여 마블챌린저가 직접 홍보에 나섰습니다! 스폰지라는 TV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넷마블게임박물관에 가면 OOO을 할 수 있다?!’라는 숏폼을 기획 및 제작했는데요. 실험맨 복장을 입고 박물관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다양한 자료들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처럼 주요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볼 수 있다는 것이 마블챌린저 활동의 큰 장점이나 재미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 SNS 콘텐츠에 출연할 기회도 자주 있는데요. 이번 마블챌린저 23기는 넷마블 유튜브의 웹 예능 시리즈 겜좀아나 5화 넷마블 게임박물관 편에 출연해 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듯 소중한 경험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이니 예비 마챌분들도 넷마블 SNS 콘텐츠에 적극 참여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블챌린저 23기의 Q&A
1. 마블챌린저를 선택하게 된 이유? 계기?
문성현: 게임업계로 가는 것은 최종 목표입니다. 그러나, 관련 경험이 부족했던 저에게 마블챌린저는 꿈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하게 준비했고,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게임은 좋아하지만,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했던 저에겐 구세주 같은 프로그램이라 간절하게 준비했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박승현: 마블챌린저는 ‘게임 업계의 첫 걸음마’와 같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업계를 희망하고 있지만 추상적이고 어떻게 준비하고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마블챌린저를 알게 되었고 이전 기수들이 남긴 콘텐츠들과 생생한 경험 후기를 통해 이곳이라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혜빈: 저는 취업에 대하여 좌절하던 시기에 마챌을 만났어요. ‘이 정도면 준비됐겠지‘ 했던 안일한 마음이 게임업계로 나아갈 첫 발에 족쇄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대학교 저학년에 활동하는 대외활동으로 돌아가서 게임업계에 대한 ‘진심’과‘경험’을 확대하고자 했고 그렇게 선택한 것이 게임업계 No.1 대외활동 마블챌린저였습니다!
임수민: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서 ‘게임을 만들고 싶은 나’로 변하던 시기에 디자인도 배우고 싶고, 콘텐츠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고, 업계 정보랑 멘토링까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마침 마블챌린저라는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마블챌린저는 저한테 성장의 발판이었어요( ˶'ᵕ'˶)ෆ
2. 게임업계에 대한 열정 하나로도 지원할 수 있을까요?
문시준: 게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있다면, 꼭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훌륭한 스펙과 다양한 대외활동 기록이 있지 않은 정말 평범한 대학생이었지만, 게임에 대한 사랑과 게임업계에 대한 열의 하나로 마블챌린저에 붙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게임업계에 대해 열정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지원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나영: 네! 저도 열정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블챌린저는 콘텐츠 기획, 현직자 멘토링, 트렌드 리포트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그런 활동들에 참여하고 경험과 지식을 쌓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게 바로 ‘열정’이더라고요.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또 얼마나 진심을 담아 참여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블챌린저는 다들 게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열정이 가득한 분들이 모여 있어서 함께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3. 마블챌린저 활동기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박승현: 제가 처음으로 맡은 콘텐츠인 ‘마구마구’의 페이스온 숏폼 홍보 콘텐츠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획부터 편집까지 처음이 아닌 것이 없었지만, 마블챌린저 친구들과 함께 촬영 구성 방식부터 자막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함께 고민한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영상이 공식 계정에 올라갔을 때 뿌듯했고, 도움을 주신 담당자분들과 마블챌린저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문성현: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가장 최근에 촬영한 세븐나이츠 리버스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가 생각나는데요! "기획, 촬영부터 재밌는 영상은 보는 사람도 재밌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말 재밌는 영상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기획, 촬영, 편집까지 완료한 영상입니다. 영상 편집을 완료하고 모두 다 같이 영상을 보았을 때 반응이 정말 좋아서 영상 만드는 재미를 끝까지 넷마블 마블챌린저 23기를 통해 얻어 가는 것 같아 정말 재밌고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김나영: 저는 아직도 처음으로 제가 만든 콘텐츠가 업로드됐을 때의 기억이 생생해요 ㅎㅎ 당시 RF 온라인 넥스트 PC방과 관련된 감성 숏츠를 기획했었는데, 굉장히 간단한 형식의 영상이었지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부터 기획, 현장 촬영, 제작까지 전부 제 손을 거쳐서 만들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애착이 많이 갔고, 실제로 완성된 영상이 넷마블 공식 SNS에 업로드되었을 땐 정말 벅차고, 주변에 자랑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임수민: 처음으로 마블챌린저 팀원들이랑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콘텐츠 기획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들 처음인데도 코드가 잘 맞았고, 서로 아이디어 주고받는 과정이 진짜 즐거웠습니다. "'게임'을 통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한다"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 ·̫ <⸝⸝˂̵
4. 마블챌린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문성현: 마블챌린저만큼 값어치 있는 6개월은 없다 생각합니다 시작할 때는 "6개월이 조금 길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게임 산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내가 생각한 SNS 콘텐츠의 촬영 편집 영상이 넷마블 공식 SNS에 업로드되는 짜릿한 순간과 게임산업 이슈를 파악하여 발표하여 인사이트를 얻는 트렌드 리포트, 지금 넷마블 최전선에서 작업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을 기회는 마블챌린저에서의 6개월은 다른 어떤 경험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압축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게임 업계로 들어서는 본격적인 한 걸음이라 생각됩니다.
박승현: 마블챌린저는 성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활동입니다. 매주 블로그 기획안, SNS 기획안, 블로그 작성과 격주로 진행되는 트렌드 리포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을 마블챌린저와 함께 공유하면서 다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획부터 편집까지 현업에 계신 담당자님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공식 계정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 않으니 꼭 지원하여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수민: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이 아니라, 게임 업계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멘토링으로 현직자의 시각을 배우고, 트렌드 리포트를 쓰면서 관찰력도 생기고, 게임 콘텐츠를 직접 분석해 보면서 더 깊게 게임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걸 진짜 나만의 콘텐츠로 바꿔볼 수 있는 기회도 찾아오는 NO.1 게임 업계 대외활동입니다 ✦‿✦
5. 마블챌린저 24기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문성현: SNS를 기획하는 일, 게임을 담당하여 블로그를 작성하는 일, 트렌드를 조사하여 발표하는 일 모든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6개월 전의 나와 6개월 후의 나를 비교해 보며 성장한 자신을 보면 정말 뿌듯할 거예요! 마블챌린저 활동은 정말 하나하나가 소중한 경험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아직 지원할지 말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이걸 신청한다고 붙을까?",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고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챌린지는 시작된다 생각합니다!! 다음 마블챌린저가 되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다 생각하고 지원해 보세요 !
조혜빈: ‘내가 할 수 있을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라고 생각할 때! 그때가 바로 지원 타이밍입니다! 마블챌린저에서 여러분에 강점을 찾고 게임업계의 한 사람으로 성장하세요~~!!
김나영: 저는 23기를 시작하면서 같은 기수 분들께 하나의 다짐을 했었는데요, 바로 “차별화된 기수를 만들어보자!”였습니다. 마블챌린저의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저는 "우리만의 것", "우리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시도해 보기도 했고, 심지어 블로그를 작성할 때도 그냥 주어진 걸 쓰기보단 마블챌린저 23기만의색깔을 담아내려고 계속 노력했던 것 같아요. 24기 분들도 24기만의 매력과 특색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걸 놓치지 말고 계속 관찰하고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수민: 겁내지 말고, 일단 부딪혀보세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단, 해보면서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다들 처음엔 몰랐고, 저도 그랬지만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세요ദ്ദി˶ˊᵕˋ˵)
6. 나에게 마블챌린저란? - ‘OO’이다!
박승현: 나에게 마블챌린저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동료,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며 얻는 지식과 경험치까지 저에게 많은 것을 마치 ‘선물’처럼 제공해 주었습니다! 직접 참여해 보고서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기에 꼭 직접 참여하여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나영: 저에게 마블챌린저란, 또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게임업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 오래되지 않았던 저는, 처음에는 제 자신이 부족할까 봐 망설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결국 그 도전을 해냈고, 그 과정에서 더 큰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게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동료들과 함께하며 많은 자극을 받았고, 저 역시 더 깊이 있게 게임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마블챌린저가 누군가에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수민: 게임을 좋아하던 저에게 처음으로 더 큰 불씨를 붙여준 경험이었어요.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애정이, 마블챌린저를 통해 더 큰 목표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마블챌린저는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만든 작은 불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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