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업계를 꿈꾸는 대학생 여러분, 게임업계 No.1 대외활동 ‘마블챌린저’를 알고 계신가요?
마블챌린저는 2013년 1기 출범 이후 23기까지 총 2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의 취업 대상자가 게임업계에
진출하여 각자의 역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넷마블과 게임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곳, 마블챌린저.
마블챌린저는 게임업계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어떤 성장의 이정표가 되어 주었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마블챌린저’ 라는 성장 퀘스트를 달성한 마블챌린저 24기의 생생한 활동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마블챌린저는 격주 금요일마다 넷마블 사옥을 직접 방문해 정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정기 모임 활동은 크게
‘트렌드 리포트’와 ‘현직자 멘토링’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렌드 리포트]

첫 번째 활동인 ‘트렌드 리포트’는 게임 이슈를 비롯해 SNS, 10·20 트렌드, 해외 이슈 등 다양한 주제를 조사하여 자신의 인사이트를 더한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후 마블챌린저 동료들과의 토론과 현직자 피드백을 통해 관점을 공유하며 분석의 깊이를 더해갑니다.
매주 50여 개의 게임 이슈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게임 시장의 흐름을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분석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현직자 멘토링]

두 번째 활동인 ‘현직자 멘토링’은 게임업계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직자 분들께 게임 업계 전반과 각 직무의 역할, 준비 과정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번 마블챌린저 24기는 사업 PM, 뉴미디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 분들의 조언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임 업계 내 다양한 직무의 실제 역할을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희망 직무에 대한 확신을 통해 게임 업계를 향한 진로 목표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넷마블 공식 블로그 운영]

마블챌린저는 정기 모임 활동 이외에도 넷마블 공식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넷마블 공식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수 약 2,800만 명에
달하는 블로그로,<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넷마블의 주요 게임 중 하나를 담당하여
매주 1회 정기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게임의 업데이트 소식과 공략집 뿐만 아니라 음악 추천, 효율 계산, 네 컷 만화, 게임 일지 등 각자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함께
기획하여 유저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TGS & 추석 홍보 콘텐츠
마블챌린저 24기는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공식 SNS에 게시했습니다.
그중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TGS(Tokyo Game Show) 홍보 콘텐츠 제작에서는 현지 문화와 유저 성향에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일본 유저들이 어떤 톤과 방식의 콘텐츠를 선호하는지 살펴본 뒤, TGS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추석 명절 시즌에는 시즌성을 반영한 넷마블 홍보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추석과 관련된 소재를 활용해 이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어떤 송편을 드실 건가요?”와 같은 간단한 참여 요소를 더해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TGS와 추석 홍보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마블챌린저 24기는 글로벌과 시즌별 마케팅 관점에서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을 배우고,
플랫폼 특성에 맞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참여하면서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에도 참여했는데요 바로 밑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프라인 행사 참여]
게임을 향한 유저들의 열기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단연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일이겠죠?


마블챌린저 24기는 지스타(G-STAR), AGF 등 넷마블이 참여한 다양한 공식 오프라인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게임 산업과 유저 트렌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스타
지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현재 게임 산업이 어떤 장르와 플랫폼에 주목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마블챌린저 24기 역시 지스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출시 예정작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IP 확장 방식, 유저 동선 및 현장 반응을 관찰하고, 지스타 넷마블 부스를 중심으로 신작을 시연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2025 지스타는 마블챌린저 24기의 첫 공식 오프라인 행사이자 10명의 소중한 동기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에 더욱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틱톡·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는 홍보용 릴스, 콘텐츠 행사 현장과 활동 과정을 기록한 블로그 활동기 등을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게임을 ‘보여주는 방식’이 유저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오프라인 행사가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기획하며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고,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팀플레이 경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성장 또한 이룰 수 있었습니다!


▶AGF
마블챌린저 24기는 ‘AGF 2025’ 현장에도 직접 참여했습니다.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서브컬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AGF는 서브컬처와 게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현장이었습니다.
마블챌린저 24기는 AGF2025에서 현재 게임 시장에서 서브컬처가 어떤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지 직접 체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GF 역시 사전, 현장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식 SNS 콘텐츠 관련 실무, 오프라인 행사 참여 및 홍보를 종합적으로 경험하며,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본격 Q&A! 마블챌린저 24기에게 ‘마블챌린저’를 묻다!]
Q1. 마블챌린저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정윤서
사실 저도 지원 전에는 게임을 좋아하기만 할 뿐, 이 열정을 어떻게 취업 시장에서 '나만의 무기'로 만들어야 할지 막막했던 평범한
'겜돌이'였습니다. 게임업계 대외활동이 흔치 않은 상황에서, 업계 No.1이라 불리는 마블챌린저는 저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현직자 멘토링과 실무 인사이트를 통해 진짜 '업계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갈증이 컸기 때문입니다.
채널 넷마블 속 멋진 선배님들을 보며 꿈을 키웠고, 특히 제가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진심이었던 만큼,
저의 이 '찐사랑'을 실무 역량으로 증명할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라는 확신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현수
게임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 왔지만, 늘 혼자 고민하고 제작하다 보니 ‘나만의 시선’에 갇혀 있다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좋은 콘텐츠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이 부딪히고 섞일 때 탄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게임이라는 공통된 열정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다는 갈증이 컸습니다.
마블챌린저는 저처럼 게임에 진심인 대학생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고의 팀이라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Q2. 마블챌린저로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있으신가요?
▶윤경식
숏폼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하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게임과 관련된 여러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영상물을
기획하여 편집하는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 것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고, 실제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영상이 업로드 되어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뿌듯함도 느껴졌습니다
▶신세웅
저는 마블 챌린저 활동 중에서도 특히 트렌드 리포트 발표와 멘토링 세션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에는 담당자분들 앞에서
발표한다는 점이 긴장됐지만, 활동을 이어가면서 제 발표 역량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트렌드 리포트를 준비하면서 게임 업계의 최신 동향과 시장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큰 인사이트를 얻는 경험이었습니다.
멘토링 역시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실제 넷마블 실무자분들을 직접 만나 질문을 드릴 수 있다 보니, 게임 업계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만한 직무 관련 궁금증이나 커리어 방향성을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24기 동기들 중에서도, 멘토링을 계기로 자신이 게임 업계에서 어떤 직무를 희망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한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마블 챌린저 활동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주었고, 저에게는 게임 업계로 향하는 데 있어 매우 소중한
디딤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3. 마블챌린저에 지원하고 싶지만, 게임을 좋아하기만 할 뿐 관련 스펙은 없는데 괜찮을까요?
▶김학민
게임 관련 스펙이 없어도 게임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게임을 혼자 연습삼아
만들어본 적은 있어도 게임과 관련된 대외활동 스펙이 없었어요! 마블챌린저에서 진행하는 각종 활동을 통해 게임에 대한 애정을
더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 업계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정은수
괜찮습니다! 마블챌린저는 언제나 예비 챌린저들을 향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마블챌린저를 시작으로 게임 관련 스펙을 쌓아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게임을 얼마나 좋아해 왔는지, 앞으로의 진로에 게임을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면접에서 게임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진중한지, 이 업계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마음을 진정성 있게 보여줄 수 있다면, 마블챌린저에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4. 마블챌린저에 지원하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을까요? 마블챌린저 활동 팁도 알려주세요!
▶정유민
지원하기 전 가지면 좋은 마음 가짐은, 최근 제가 가장 감명을 받았던 최강록님의 어록을 빌리고 싶군요... "게임은 나의 친구".
(원래는 가쓰오부시입니다.) 특히 지원 과제를 하실 때 마음에 새기셨으면 좋겠는데요. 최강록님이 가쓰오부시를 사랑하는 만큼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듯, 여러분도 게임을 너무 분석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그동안 많은 부분을 함께했던 친구 같은 게임을 떠올리고,
그동안 게임을 즐기며 바랐던 점들, 상상했던 모습들을 과제에 푹 우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잊지 말자, 게임은 나의 친구!
마블챌린저 활동 팁으로는 “Input이 많을수록 output도 많다!”를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모두 완벽하게 잘해야지! 보다는 자신만의 장점과 강점을 잘 어필하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정민주
지원 전 “이 활동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묻고 활동 목표를 세워보세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지원 서류에 녹여내세요. 합격 이후 활동 내내 여러분의 지향점이 되어줄 겁니다!
활동 팁으로는 두 가지를 이야기해 드리고 싶은데요! 첫 번째로는 “나만의 무기 만들기”입니다!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까지 모두! 마음껏! 어필하세요. 저는 취미로 그리던 그림을 콘텐츠에 녹이며 저만의 색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내가 가진 것,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걸 망설임 없이 어필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두번째로는 “조급해하지 않기”입니다. 같은 업계를 꿈꾸며 모인 동료들 사이에서 불안감을 느끼거나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이곳에 모인 마블챌린저 동료들은 경쟁자가 아닌, 같은 꿈을 꾸며 함께 성장해 나갈 친구들입니다. 한 걸음씩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협업해 나가세요! 서로의 강점이 좋은 시너지가 되어 마블챌린저 25기만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Q5. 마블챌린저 24기의 기장, 부기장님의 활동 소감과 마블챌린저 25기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김현원
안녕하세요, 마블챌린저 24기 기장 김현원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 저와 같은 꿈을 꾸고 계실 겁니다. 바로 게임 업계라는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게임 업계라는 꿈을 늦게 꾸었고,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지원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지원하지 않아 후회하는 것보다, 부딪혀 보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했고,
그 선택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저는 마블챌린저 활동을 통해 단순 스펙 이상의 것을 얻었습니다. 게임 업계를 향해 함께 달리는 소중한 친구 9명을 얻었고,
그들과 치열하게 주고받은 인사이트는 제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부딪치며 경험한 시간은,
저를 한층 더 단단하게 성장시켰습니다.
저의 마지막 페이지가 끝나는 곳에서, 여러분들의 첫 페이지가 시작됩니다. 마블챌린저 24기의 온기가 여러분들에게 닿아
마블챌린저 25기라는 문장의 멋진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김윤정
안녕하세요. 마블챌린저 24기 부기장, 김윤정입니다. 6개월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다양하고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저에게 마블챌린저 활동은 자신도, 확신도 없던 저에게 방향성을 알려준 뜻깊은 경험입니다. 트렌드 리포트 시간 때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혀준 마블챌린저 24기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랬듯, ‘게임이 너무 좋지만, 내가 과연 게임 업계를 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전혀
다른 길을 걷다가 뒤늦게 막학기 마지막 도전을 불사르게 된 케이스인데요. 게임에 대한 진심이 있다면 ‘일단 해보자’ 하는 정신으로
도전해보시는 것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마블챌린저 활동으로 게임에 더욱 진심이 되어 방향성을 잡게 된,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는 진정성의 힘을 믿습니다.
게임에 대한, 혹은 게임 업계에 대한 마블챌린저 25기의 진심으로 멋진 활동을 꾸려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마블챌린저 25기 지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