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업계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실제로 업계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 "게임 업계에 대해 어떻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까?" 등 이런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마블챌린저는 그런 궁금증을 다양한 활동과 경험으로 풀어가며, 관심을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대학생 대외활동입니다.
마블챌린저는 게임업계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넷마블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입니다. 게임을 분석하고, 콘텐츠로 기획하며, 현직자의 이야기를 통해 게임업계를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마블챌린저 25기 역시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게임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그렇다면 마블챌린저 25기는 어떤 활동을 통해 게임업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을까요? 지금부터 25기의 활동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 트렌드 리포트 소개
마블챌린저는 격주 금요일마다 넷마블 사옥에서 만나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합니다. 넷마블 사옥에서 하는 활동은 트렌드 리포트, 현직자 멘토링 활동을 진행합니다.
그중 트렌드 리포트는 게임 이슈 두 가지, 해외 이슈, 1020 트렌드, SNS 트렌드 총 5가지의 주제를 조사하고 분석해 발표하는 활동입니다.

발표 이후에는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고 현직자 피드백을 받으며, 하나의 이슈를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트렌드 리포트 활동을 하면 할수록 마블챌린저 모두의 발표 역량과 하나의 이슈를 바라보는 시각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현직자 멘토링 소개

게임업계를 꿈꾸고 있어도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일이 이루어지는지, 각 직무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마블챌린저의 현직자 멘토링은 이러한 궁금증을 현직자의 시선으로 풀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게임 기획, 개발, 사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분들이 함께해 주시며, 격주 오프라인 정기 모임에서는 트렌드 리포트 활동 대신 현직자 멘토링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마블챌린저 25기는 멘토링을 통해 직무 선택, 포트폴리오 준비, 실무에서 중요하게 보는 역량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나누며 각자의 진로 고민을 더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게임업계를 막연한 목표가 아닌, 구체적으로 준비해나갈 수 있는 커리어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4. 넷마블 공식 블로그 운영

마블챌린저는 <몬길: STAR DIVE>, <세븐나이츠 리버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등 넷마블의 핵심 타이틀 중 하나를 전담하여 넷마블 공식 블로그에 매주 1회 정기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단순한 업데이트 소식이나 게임 공략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할 독창적인 기획 콘텐츠와 심도 있는 게임 분석을 녹여내며 넷마블 게임 유저와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치 레벨업을 하는 캐릭터와 같이 매주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게임에 대한 시각과 기획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5. 게임 오프라인 행사 참여
게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재밌지만, 수많은 유저들의 열기로 가득 찬 현장을 직접 다녀오는 것만큼 생생한 경험이 또 있을까요? 마블챌린저 25기는 넷마블의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 직접 출동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
▶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전 세계 유저들의 시선이 집중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현장에 마블챌린저 25기도 다녀왔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잠실 DN 콜로세움을 꽉 채운 헌터님들의 대단한 열기 덕분에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심장이 두근거렸는데요. 그 긴장감을 가라앉히기 위해 이벤트 존에서 미니 게임을 통해 굿즈도 얻고, 포토 부스에서 사진도 찍으며 경기가 시작하기를 기다렸답니다.

이윽고 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에서는 'NightFall'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과 선수들의 실력을 보며 e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챔피언십이 종료된 후 이어진 2부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에볼루션' 업데이트에 대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신규 헌터와 클래스 등 굵직한 업데이트가 소개되는 과정에서 마블챌린저 25기 역시 헌터님들과 함께 환호하며 쇼케이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쉽게 체험할 수 없는, 유저들이 한곳에 모여 다 함께 환호하는 모습을 보며, '와, 이 맛에 오프라인 행사 오는구나!' 하는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 몬길: STAR DIVE 팝업스토어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 '몬길: STAR DIVE 팝업스토어' 역시 마블챌린저 25기의 행선지 중 하나였습니다. 가장 먼저 '몬스터링 터치! 캐치!', '오늘의 몬스터링', '몬길 인기투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겼고, 휴대용 게이밍 PC 특별 시연존에서 PC·스마트폰 플레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몬길: STAR DIVE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몬길: STAR DIVE 공식 굿즈'였습니다! 캐릭터 키캡과 키링, 야옹이 쿠션, 장패드는 물론 무드등과 휴지 케이스 같은 굿즈들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모든 다이버즈님들의 시선을 빼앗아 버릴 만큼 예쁘고 다양했습니다. 특히 다이버즈는 아니지만 스타필드를 방문한 일반 고객들도 팝업스토어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서브컬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와중에, 넷마블이 주도하는 한국형 서브컬처 게임은 오프라인 행사와 유저가 아닌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6. 넷마블 공식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는 매주 1회 넷마블 공식 뉴미디어 콘텐츠 아이디어를 기획합니다. 넷마블 브랜드와 개별 게임 타이틀을 대상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마케팅 트렌드와 SNS 추이를 분석하여 게임업계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활동입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연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넷마블 공식 미디어에 기획하고 촬영한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는데요. 마블챌린저 25기는 직접 참여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그 기회를 받았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에서는 대회가 열리는 잠실 DN 콜로세움까지 오는 방법이나 대회장의 다양한 장소 그리고 어떤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되었는지를 소개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유명한 밈이자 개념인 '국가권력급 헌터'를 이용하여 SNS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시청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몬길: STAR DIVE 팝업스토어'에서는 체험형 이벤트와 공식 굿즈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소환술' 밈을 이용하여 다양한 공식 굿즈를 차례대로 보여주거나 셋로그 템플릿을 통해 팝업스토어 현장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SNS 이용자들에게 넷마블의 브랜드와 행사를 재미있고 독창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한 덕분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력은 물론 마케팅 센스와 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7. 마블챌린저 25기의 Q&A
1. 마블챌린저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여름: 유명한 게임 관련 대외활동이기도 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또래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도 스펙에 도움이 많이 될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민서: 당시 저는 스펙을 쌓고 싶다는 마음은 컸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몰라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블챌린저를 알게 되었고, 게임 업계에서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사라: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초반에 진행했던 사진 미션입니다.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조를 짜주셨는데, 그때 마블챌린저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많이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또 다 함께 롯데월드에 갔던 일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고, 멘토링을 통해 멋진 기획자분들과 뜻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유민욱: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에 직접 참관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게임 대회 현장을 직접 본 것이 처음이었고, 마블챌린저로서 참여한 첫 오프라인 활동이기도 해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3.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유민욱: 세븐나이츠 키우기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했던 순간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게임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덕업일치의 경험으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최여름: 멘토링을 통해 취업과 관련된 현실적인 조언과 준비 팁을 들을 수 있었던 순간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습니다.
4. 스스로 가장 달라졌거나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장예진: 마블챌린저 활동을 하면서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깊어졌다고 느낍니다. 이전에는 특정 게임을 좋아하는 정도였다면, 트렌드 리포트 활동과 마블챌린저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게임과 게임 업계 흐름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게임뿐만 아니라 SNS와 1020 트렌드에 대한 발표를 듣고 준비하면서, 제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트렌드나 밈의 배경을 이해하게 되면서 콘텐츠에 더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이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태영: 게임 트렌드 리포트 활동을 통해 게임 업계를 더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기별 게임 출시 흐름이나 관련 수치를 살펴보며,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게임 시장과 업계 트렌드를 데이터 기반으로 이해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5. 예비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한 마디가 있다면?
이사라: 마블챌린저는 놓치면 아쉬울 만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여름: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임 업계에 관심이 있다면 분명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민욱: 저 역시 처음부터 게임에 대한 지식이 깊었던 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지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점을 좋게 봐주셔서 합격할 수 있었고, 마블챌린저 활동은 저에게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꼭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민서: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블챌린저는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함께하는 활동인 만큼, 배우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누구든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