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 ‘양파쿵야’가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든든한 조력자 ‘쿵야 레스토랑즈’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 <양파쿵야의 줏대 있는 하루>를 출시한 것인데요~!
지난번 첫 인터뷰를 통해 양파쿵야와 깊은 관계를 맺은 채널넷마블! 이 기쁜 소식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양파”가 된 양파쿵야와의 이모티콘 출시 기념 두 번째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아, 참! 양파쿵야와의 지난 인터뷰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은 보고 오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넷마블 인사이드] 쿵야 레스토랑즈 최고주방장 양파쿵야 가상 인터뷰
Q. 양파쿵야!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A.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저는 감사하게도, 그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덕에, 이렇게 이모티콘까지 출시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우하하^^
Q. 이모티콘 출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번 이모티콘의 컨셉이 무엇인가요?
A. 이번 이모티콘을 통해 가진대로, 생긴대로 사는 저의 줏대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양파쿵야의 줏대 있는 하루>어떤가요? 좀 줏대 있나요?
줏대 있는 저 양쿵이의 모습을 32가지나 꾹꾹 눌러 담아 보았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우하하♥
Q.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모티콘 몇 개만 미리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A. 이거 영업 기밀인데~! 특별히 제 야채 인생 첫 인터뷰를 해주신 채널 넷마블이니까 몇 가지만 선공개 해드립죠.^^
아래 활용 사례도 잘 참고해보고요!
저 양쿵이처럼 노동 아티스트인 직장인 팬분들을 위해 제 이모티콘으로 직장인의 하루를 표현해보았어요~! 이 사진……… 미리 공개해볼게요?!?!
엄마, 친구, 아내, 직장 동료까지 폭 넓게 활용하는 법도 아래 쇼츠로 확인하고요~!
▲쇼츠로 확인하는 양.쿵 이모티콘 맛깔 활용법▲
나머지 <양파쿵야의 줏대 있는 하루>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많이 많이 찾아주라고~!~! 우하하^^
Q. 이모티콘 출시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A.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는 정말 “슈스”들만 할 수 있다고 하던데 .. 저 드디어 스타 양파반열에 올랐나봐요ㅎㅎ(감격)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저의 앙큼하고 깜쮝한 일상이 담긴 인스타그램 <쿵야 레스토랑즈>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모티콘 구매’ 혹은 ‘사용 인증샷’을 스토리나 게시물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굿즈를 보내드릴게요!
많이 참여해 주실 거죠~?
Q. 이벤트까지 준비하시고, 정말 갓 양파쿵야네요! 양파쿵야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이 시대 최고의 스타 양파가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저의 진가를 알아봐주고 매력을 한껏 살려줄 브랜드와 콜라보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후후^^
저 양쿵이와 함께라면 앞으로 어떤 재미난 것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관계자분들 보고 계시다면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무때나 Call Me.
Q. 인터뷰 중에 속보가 들어왔어요~!
출시 당일인 오늘, 바로 <많이 선물하는 이모티콘 1위> 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축하드려요!
기분이 어떠세요 양파쿵야?
A. 훗 역시 제가 선물하고 싶은 비주얼이긴 하죠^^ ㅎ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얘네들과 채널넷마블에게 돌리고 싶네요.^^ 아, 주먹밥쿵야도요
앞으로도 꾸준히~ <양파쿵야의 줏대 있는 하루> 사랑해주세요 ㅎㅎ
Q. 이제는 진짜 슈퍼스타에요,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얘네들 덕분에 요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파리 날리던 우리 레스토랑에 찾아와서 애정어린 지적(?)과 비판(?)과 사랑고백을 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무쟈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쿵야 레스토랑즈’를 멋지게 운영해주시며 저를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어주신 콘텐츠 마케팅 전문 종합광고 대행사 엠엔비의 시크릿 조직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줏대 있고,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우리 쿵야 레스토랑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구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