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스타 2022 넷마블관에서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하이프스쿼드(HypeSquad / 개발사 넷마블엔투)’의 ‘크리에이터 대전’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대전’은 인플루언서가 팀을 나누어 ‘하이프스쿼드’ 대전을 펼치는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뤄 쫀득, 마젠타, 공파리파가 팀을 이뤄 감스트, 뚜밥, 뜨뜨뜨뜨를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최종 승리했다.
하이프스쿼드 크리에이터 대전은 오늘을 시작으로 18일(금) 오후 3시 20분~오후 4시 50분, 19일(토) 오후 12시~13시, 20일(일) 오전 10시 10분~11시 50분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8일(금)과 20일(일)에는 이용자와 인플루언서 간 대결을 펼치는 ‘배틀로얄 최후의 승자’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승리팀 예측에 성공하면 ‘Razer 헤드셋’, ‘마우스’, ‘키보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시연 대기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하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프스쿼드는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배틀로얄 게임으로, 다양한 무기를 선택해 근접전 위주로 진행되는 솔로 또는 3인 스쿼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를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하이프스쿼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https://store.steampow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