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출시 10개월만에 누적 이용자수 6,000만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8일 글로벌 정식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출시 1년이 채 되기 전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 6,000만을 넘어서면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제주도 연합 레이드: 종막’을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성장 콘텐츠 등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5,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