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15일 출시 이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데 이어, 5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까지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웹 예능 ‘세나 3대의 보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웹 예능은 김정기 총괄 PD를 포함한 게임 개발진이 등장해 운동 유튜버 ‘말왕’, 인플루언서 ‘박민정’과 함께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3대 운동 기록을 측정해 단계별 보상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 공식 모델로 ‘비비’가 선정돼 ‘더 뉴 세븐나이츠 송’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s://sena.netmar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