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비(대표 이응주)의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뷰티’(V&A Beauty)가 겨울 시즌을 맞아 신제품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Antioxidant Nourishing Oil)’을 오늘(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은 V&A 뷰티만의 특허받은 독자성분인 폴리테놀TM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스테디셀러 ‘안티옥시던트 라인’에 새롭게 추가됐다. 일반 항산화제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폴리테놀TM 성분과 함께 식물성 오일이 배합되어 푸석하고 건조하기 쉬운 피부에도 광채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실내/외 온도차로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겨울철 피부 건강은 물론, 피부에 밀착되는 쫀쫀한 보습감으로 피부에 보습막을 씌운 듯 들뜨고 건조한 피부 결을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뷰티 만화 작가 ‘된다’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된다 작가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직접 장시간 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것은 물론 본인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된 구독자들의 댓글과 리뷰 등 의견을 꼼꼼하게 전달하며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은 9일 오후 8시부터 브랜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는 V&A 뷰티 제품들의 한정 구성품을 오늘 오후 8시에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힐러비 V&A 뷰티 마케팅 담당자는 “안티옥시던트 너리싱 오일은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보습을 충분히 느끼기 어렵고, 실내외 온도차로 유수분 밸런스까지 무너져 고르지 못한 피부 결 등으로 스트레스 받는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됐다”며, “특히 소비자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V&A뷰티의 ‘안티옥시던트 라인’과 동일한 특허받은 독자성분을 넣어 탄생된 신제품인 만큼 기존 V&A 미백앰플 및 광채보습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느끼 수 있고,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V&A 뷰티’는 영국의 세계 최대 아트&디자인 박물관인 ‘V&A 뮤지엄’의 진화하는 예술적 가치를 담은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다. 단순한 코스메틱 브랜드를 넘어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고, 최상의 원료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핵심 가치이며, ‘V&A 뷰티’의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힐러비와 V&A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