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하연’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경계의 수호자 소속 영웅 [최후의 신녀] 하연은 역할군 지원 효과를 기반으로 공격덱과 마법덱에서 모두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서포터다.
이와 함께, 기존 마법형 전설 영웅 [흑월의 마녀] 벨리카의 각성이 추가돼 주요 콘텐츠인 ‘무한의 탑’에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스킬이 상향됐다.
신규 PvE 콘텐츠 ‘심연 토벌전’도 추가됐다. 4종의 보스가 로테이션으로 등장하며, 보스별 조건에 맞는 영웅과 펫을 배치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도 진행됐다. 모험·성장던전·레이드의 스테이지 수를 대폭 축소하고, 첫 클리어 전까지 입장 재화를 면제해 플레이 피로도를 낮췄다. 또한 반복 전투 시스템 ‘쫄작’ 스테이지를 별도로 분리해 반복 전투와 동시에 모험 플레이가 가능하며, 미접속 시에도 누적되는 예비 열쇠 시스템, 영웅 픽업 소환 횟수에 따른 마일리지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늘(3일)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갤럭시 스토어에 정식 론칭했다.
지난해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